입력 2003-07-20 19:532003년 7월 20일 1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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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왼쪽)이 20일 대구 에어포트 호텔에서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는 이윤정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씨름 관계자와 가족 친지 등 1000여 하객들의 축복 속에 용인대 김정행 총장의 주례로 치러졌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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