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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왔어요]고상하고 천박하게 外

      ● 고상하고 천박하게 두 저자가 함께 쓰는 에세이 시리즈 ‘둘이서’의 첫 번째 책이다. 뮤지션 김사월과 시인 이훤이 일 년간 주고받은 편지를 모았다. 이들은 노래를 만들고 시를 짓는 아티스트 동료로서 속마음을 터놓고 함께 고민하고 솔직한 감정을 나눈다. 노래하는 사람은 시를 쓰는 사람…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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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내 집 엿봤다” 줄소송… 700년 전 ‘프라이버시’의 등장

      [책의 향기]“내 집 엿봤다” 줄소송… 700년 전 ‘프라이버시’의 등장

      “모피 상인 ‘트래페’와 하인들이 내 정원을 들여다볼 수 있다.” 1341년 7월 13일 영국 런던 ‘방해죄 재판소’엔 이 같은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사벨’은 이웃 트래페가 깨진 창문 틈으로 자신의 집 정원을 훔쳐본다고 주장했다. 이사벨은 또 이웃 드소프가 저택 창문 7개를 통해 자…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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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아프리카인도 아닌, 프랑스인도 아닌

      [책의 향기]아프리카인도 아닌, 프랑스인도 아닌

      1960년경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벌어진 한 집회. 참석자들이 코트디부아르 지식인이자 유력 정치인의 이름을 연호했다. 여성들은 ‘아프리카 민주연합 만세’라는 글귀가 적힌 전통 옷을 입고 있었다. 끝없는 연설과 낭송, 구호…. 아프리카가 새로 태어나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식민지 …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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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라디오가 바꾼 한국인의 시간 관념

      [책의 향기]라디오가 바꾼 한국인의 시간 관념

      ‘시간’이란 놈은 참 묘하다. 미드 ‘왕좌의 게임’은 밤새워 8편을 봐도 금방 지나가는데, 고작 50분밖에 안 되는 수업 시간은 어떻게 그렇게 느리게 갈 수 있는지. 아무도 없는 한적한 겨울 바닷가에서 시간이 정지된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누구나 한 번은 경험했을 일이다. ‘시간’이…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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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모순 발견한 윤리적 로봇의 선택[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

      인간의 모순 발견한 윤리적 로봇의 선택[정보라의 이 책 환상적이야]

      나는 박해울 작가를 아주 좋아한다. 박 작가의 작품 세계에는 언제나 이 거칠고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생명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공감과 이 생명들을 쥐어짜는 억압과 착취의 구조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성실하고 촘촘한 구성 속에 함께 녹아 있다. ‘세 개의 적’은 3부로 구성…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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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초상화 속에 웬 여자가”…125년 만에 드러난 피카소 그림의 비밀

      “남자 초상화 속에 웬 여자가”…125년 만에 드러난 피카소 그림의 비밀

      20세기 현대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에서 100년 넘게 숨겨져 있던 신비한 여인의 초상화가 드러났다.10일 CNN에 따르면 피카소의 작품을 연구하는 미술사학자들이 특수 기술을 활용해 피카소의 ‘마테우 페르난데스 데 소토의 초상화’(Portrait of Mateu Fernán…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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