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혐의 前직장동료 울산서 검거
한 항공사의 기장으로 근무 중인 50대 남성이 부산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된 피해자의 전 직장 동료가 울산에서 검거됐다.부산경찰청은 17일 용의자로 지목된 A 씨가 이날 오후 8시 3분경 울산에서 검거됐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 부산 부산진구 …
- 2026-03-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 항공사의 기장으로 근무 중인 50대 남성이 부산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된 피해자의 전 직장 동료가 울산에서 검거됐다.부산경찰청은 17일 용의자로 지목된 A 씨가 이날 오후 8시 3분경 울산에서 검거됐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 부산 부산진구 …

한 차주가 자신의 차를 긁은 노인을 눈 감아준 뒤 뜻하지 않은 ‘래커칠’ 2차 피해를 당했다며 하소연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전북 전주시에 사는 차주 A 씨는 “앞집에 사는 이웃 할아버지가 내 차를 긁었다”며 이같은 사연을 스레드에 올렸다.A 씨에 따르면, 그의 차량 뒷부분은 이웃집…

MZ세대가 부모 세대로 자리 잡으면서 육아 문화에도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아이에게 경험을 집중하는 소비와 공감 중심 육아가 함께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돌봄노동자들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원청 57곳을 상대로 공동교섭에 나섰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정부가 진짜 사장”이라며 교섭을 요구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민노총 돌봄공동교섭단은 17일 원청 교섭 …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지훈과 관련한 미담이 확산되고 있다.17일 소셜미디어에서 한 피부과 원장은 박지훈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 원장은 “다시 보니 1000만 배우 박 배우님. 개봉 며칠 전 다녀가시고 한 달여 만에 1000만 배우가 돼 다시 방문해주셨다”고 …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최근 홈쇼핑을 중심으로 팔리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과 관련해 의학적 효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17일 우려를 표했다. 의협은 “‘먹는 알부민’에 대한 광고에 나선 의사들의 행위를 분석한 후 윤리위원회 회부 및 징계 건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

최근 피로 해소, 면역력 강화, 기력 회복 등 기능을 내세우는 ‘먹는 알부민’ 광고가 확산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개선이나 면역력 증진 등 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된 근거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의학적 효…

“강인한 체력과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살려 국민주권정부가 지향하는 ‘오직 국민을 삼기는 민주 경찰’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매월 꾸준히 100km 이상을 달려 ‘철인 변호사’로 불리는 권용의 경감(40)은 17일 오후 2시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오는 21일 BTS(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열리는 가운데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있는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 사옥에 초대형 BTS 글판이 내걸렸다.이번에 설치된 래…

배우 이장우 측이 식자재 납품 대금 미정산 논란과 관련해 중간 업체의 미지급이라면서, 이장우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이장우는 A 식당의 주주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A 식당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B에 이미 지급…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는 17일 상상스토리(주)가 올해 서울 지역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최근 5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로구에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 기업 상상스토리(주)는 지난…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제품 디자인을 베껴 대량 판매한 혐의를 받는 블루엘리펀트 최진우 전 대표가 구속 기소됐다. 디자인권이 등록되지 않은 상품 형태를 베낀 것만으로 대표가 구속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지식재산처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과 대전지방검찰청 특허범죄조사부는 최 전 대표…

나이가 많을수록 암 예방수칙을 더 잘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와 70대 간 실천율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는 등 연령별 건강행태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국립암센터가 17일 발표한 ‘2025년 암예방수칙 인식 및 실천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암 예방을 위해 구체적인 노…

중국 현지 유명 식품가공공장이 과산화수소로 닭발을 표백하고 있는 현장이 적발돼 위생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중국산 표백 닭발은 국내에 수입된 적 없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전날(16일) 언론에서 중국 식품가공공장이 과산화수소로 닭발을 표백하고 있는 현장이 적발돼…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자를 위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공급 확대 목적으로 기준용적률을 최대 30%까지 높이는 등 민간 사업자 유인책을 내놨다. 기존 사업과 신규 구역 지정을 더해 총 11만7000채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17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영등포구 …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등 기존 3대 특검에서 규명되지 않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종합특검은 17일 언론 공지에서 “종합특검팀은 원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며 “출금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확인해 …

임신 23주 만에 체중 500g으로 태어나 스스로 호흡도 할 수 없었던 초극소 미숙아가 집중 치료 끝에 건강히 퇴원했다.17일 서울성모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이주하 양이 171일간의 입원 치료를 마치고 지난 8일 퇴원했다고 밝혔다.주하 양의 어머니인 권계형 씨(31)는 지난…

베트남에서 마약류 원료물질을 밀수입해 국내에서 신종 마약 MDMA(엑스터시)를 제조한 외국인 조직이 세관 당국에 붙잡혔다. 이들이 밀수입한 마약류 원료물질은 ‘사프롤’과 ‘글리시디에이트’ 등 총 5.4㎏으로, 동시에 2만9430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시가 8억8000만 원 상당…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이미주(32)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이른바 ‘베란다 삼겹살’ 사진을 두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베란다에서 굽는 삼겹살 냄새가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소량의 고기를 잠시 굽는 것까지 문제 삼는 건 과하다는 의견도 있었다.17일 …

오는 21일 컴백 공연을 앞둔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음악 기반 사회성 치료 매뉴얼 ‘MIND(마인드) 프로그램’이 출간됐다.17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마인드(MIND·Music-Interaction-Network-Diversity)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