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후보 등록 1주 앞두고 초안…총선 직전에야 선거구 합의될 듯
내년 4월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인 12월 12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는 선거구 획정 협의체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도 선거구 획정이 총선 직전에야 합의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회 관계자는 “12일까지 선거구 획정이 최종 확정되지 않으면 …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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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일인 12월 12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는 선거구 획정 협의체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도 선거구 획정이 총선 직전에야 합의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회 관계자는 “12일까지 선거구 획정이 최종 확정되지 않으면 …

국민의힘은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국회에 보낸 22대 총선 선거구 조정안에 대해 “큰 틀에서는 동의를 해야 할 것 같고 경계 조정은 여야가 같이 고민해볼 문제”라고 밝혔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은 이날 뉴시스에 “정당별 유·불리의 문…

더불어민주당이 5일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송부한 선거구 조정안에 대해 “국민의힘 의견만 반영된 편파적인 안으로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조정식 사무총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국회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2대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을 5일 국회에 제출했다. 선거구는 서울과 전북에서 각 1곳씩 줄어들고, 경기와 인천이 1곳씩 늘어났다. 획정위는 지난해 선거구 평균인구 20만 3281명를 토대로 ‘최저 13만6629명, 최고 27만3177…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은 5일 “내년 22대 총선에서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래고기 사건과 관련해 법의 심판이 아닌 정치적 심판을 받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5일 선거제 개편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병립형’ 회귀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아직 결론을 내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도대체 입장이 뭐냐”며 압박했고, 민주당 측은 ‘준연동형’을 기반으로 하는 위성정당 방지법 논의를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5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개혁 방향을 논의했으나 여전히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유권자의 투표 결과가 명확하게 나타나는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민주당은 위성정당 방지…

최근 개편으로 용산 대통령실을 떠난 참모진들은 내년 4월 총선 출마 채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수석비서관급부터 행정관급까지 30여 명에 달하는 용산 출신 인사들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4일부로 공식적으로 대통령실을 떠난 강승규 전 대통령시민사회수석은 충남 예산·홍성 출마를 노리고 …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1호 인재’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59)가 4일 “어떤 정치권이든 자기희생이 필요하다”며 경기 수원 정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 수원 정은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전 원내대표가 3선을 한 곳으로 국민의힘의 대표적인 험지로 꼽힌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4일 “돌 하나는 들어야겠다는 마음”이라며 내년 총선 출마를 시사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신의 책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신당 창당과 총선 출마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사실 평생 학자를 소명으로 생각하고…
선거 90일 전부터는 ‘딥페이크’를 이용한 선거 운동을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4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됐다. 법안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4월 총선 90일 전인 내년 1월 11일부터 딥페이크를 활용한 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