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시대의 미래, 인간이 이해하고 활용하기에 달렸다” [책의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7/119508006.1.png)
“챗GPT 시대의 미래, 인간이 이해하고 활용하기에 달렸다” [책의향기 온라인]
챗GPT 열풍이 거세다. 그 강도와 심도에 있어서 개인도, 기업도, 사회도 열외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부터 알아 나가야 할까.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초거대 AI가 불러올 비즈니스 변화’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독자들의 처지와 출발점에…
-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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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시대의 미래, 인간이 이해하고 활용하기에 달렸다” [책의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7/119508006.1.png)
챗GPT 열풍이 거세다. 그 강도와 심도에 있어서 개인도, 기업도, 사회도 열외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부터 알아 나가야 할까.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초거대 AI가 불러올 비즈니스 변화’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독자들의 처지와 출발점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산대 (자체) 조사에서 딸(조민 씨) 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 적 없다”고 주장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26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신의 책 ‘가불 선진국’, ‘법고전 산책’ 등과 관련된 북콘서트 ‘가불 선진국에서 펼치는 법고전 산책 이야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디지털이 할 수 없는 것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26/119498817.6.jpg)
어떤 미래도 2진법의 선택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온라인이거나 대면이거나, 가상이거나 실제이거나가 아니다. 미래는 우리가 최신 기술을 수용하거나 거부하거나, 혹은 집에서 일할지 사무실에서 일할지를 최종 선언하는 식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진정한 미래는 날마다 우리에게 …
![[책의 향기]AI와의 공존,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영역’ 찾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6/119498816.6.jpg)
황순원의 단편소설 ‘독 짓는 늙은이’에 등장하는 노인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독은 모조리 깨버린다. 최고의 독을 만들려는 장인의 고집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자신이 생성한 그림을 이 노인처럼 파괴할 수 있을까. 미국 럿거스대 예술과인공지능연구실에서 2019년 발표한 알고리…
![[어린이 책]닮아도 좋고 달라도 좋아… 너는 너 자체로 빛나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26/119498809.6.jpg)
“너랑 나랑은 너무 닮아서 처음부터 좋아했었지. 보면 볼수록 내가 보여서 나중에는 조금 걱정도 했어. 사실은 넌 아무런 사연도 모르는 채 똑같다는 말만 계속 듣고….”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어린 딸을 보며 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아빠 역시 부쩍 커버린 첫째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
![[책의 향기]꼴찌 낙인 무시하고 마이웨이… ‘베르베르’의 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27/119498823.6.jpg)
“엉뚱한 소리 하나는 잘해. 암기는 꼴찌인 녀석이.” 한 프랑스 소년은 학창 시절 선생님에게 이런 말을 자주 들었다. 소년은 좀처럼 수업에 집중하지 못했다. 선생님은 “너처럼 형편없는 녀석은 커서 아무것도 되지 못한다”고 잔소리했다. 글쓰기 숙제에 대해선 “이렇게 쓰면 안 된다”고 했…
![[책의 향기]무심코 지나친 풍경이 반짝이는 순간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26/119498819.6.jpg)
커다란 버드나무 곁 봄바람을 맞을 때 살랑거리는 마음, 총총 별 박힌 겨울 밤하늘 아래 와락 끌어안은 품속 온기…. 일상 속 당연하게 여겼던 순간들을 그림으로 길어 올리자 잿빛인 줄 알았던 하루도 총천연색으로 물든다. 일상의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에 토막글을 곁들인 그림 에세이다. 대학…
![[새로 나왔어요]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6/119502174.2.jpg)
●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크리스토퍼 레너드 지음·김승진 옮김·세종)=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파헤치며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과정이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의해 좌우된다고 지적한다. 미 경제전문기자가 연준 직원의 목소리를 …
![[그림책 한조각]블루베리 오믈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6/119498762.6.jpg)
![[책의 향기]인습에 맞서 통념 초월… 키신저가 본 리더 6인의 전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6/119498765.6.jpg)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10년 안에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 인공지능(AI)의 빠른 발전이 위험을 더욱 높이고 있다. 대만 관련 갈등을 서둘러 완화해야 한다.” 최근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은 헨리 키신저의 이런 발언으로 뒤덮였다. 반세기 전인 1969∼1975년 미국 국가안보보…
![[책의 향기]아우슈비츠에서 마주한 타인의 고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26/119498787.6.jpg)
‘죽음공장’.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했던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일컫는 표현으로, 시체를 생산하는 곳이라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출판사 편집자인 저자는 2005년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있었던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박물관을 여행차 찾았다. 그곳엔 나치의 …
![[책의 향기]지하생활자 인류, 낯설지 않은 디스토피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26/119498780.6.jpg)
지상이 멸망한 뒤 지하에 갇혀버린 인류. 한정된 공간에서 인구가 포화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막기 위해 출산도 주거도 통제한다. 정체불명의 약을 매일 먹지 않으면 정신재활원에 잡혀간다. 열다섯 살이 된 소년 마르코는 인간 복제 연구소를 지키는 용역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들려오…
![배고픈 예술도 좋지만, 읽고픈 작품도 있어야[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5/26/119502056.2.jpg)
“먹고살기 힘들어 문학판을 떠나려고 했어요.” 천명관 작가(59)는 최근 전화 통화에서 장편소설 ‘고래’(2004년)로 올해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 전까지 이런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그가 2016년 장편소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예담) 이후 책을…
![15개 이슬람 도시들에서 만나는 인류의 시작, 인류가 꿈꾸는 미래[책의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6/119496754.2.jpg)
◇ 종교 너머 도시/김수완 지음/496쪽·3만2000원·쑬딴스북 중동학 박사로 중동·이슬람 전략과 중동지역학을 강의하고 있는 김수완 교수가 신간 ‘종교 너머 도시’를 출간했다. 역사 속에서 새로운 문화와 생각의 시작은 위기와 다름에서 출발했다. 위기와 다름은 때로는 갈등과 충…

황순원의 단편소설 ‘독 짓는 늙은이’에 등장하는 노인은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독은 모조리 깨버린다. 최고의 독을 만들려는 장인의 고집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자신이 생성한 그림을 이 노인처럼 파괴할 수 있을까. 미국 럿거스대 예술과인공지능연구실에서 2019년 발표한 알고리즘 …
![설령 기술이 부족하더라도… 성공한 미용인의 특징이 있다 [책의향기 온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6/119496949.1.jpg)
많은 미용인이 20대 초반 미용 일을 시작한다. 이들 대부분은 40대는 물론이고 50대를 지나 60대, 70대까지 미용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진다. 하지만 30년 동안 유지되는 미용실은 2%에 지나지 않는다. 나머지 98%는 30년이 되기 전에 문을 닫는 셈이다. 미용인인 저자 김민섭…
![‘소멸 위기’ 지하철 서점, 시민들이 되살렸다…한우리문고 4곳 운영 재개[메트로 돋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25/119478876.1.jpg)
“‘책이 있는 지하철’이라는 간판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과 6호선 환승구간의 지하철 서점 한우리문고. 5분 간격으로 환승객이 바삐 오가는 이곳에서 점장 배정인 씨(43)가 꽃을 손질하며 이렇게…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74 ‘스페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아스투리아스 왕녀상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본인 작가로서는 처음이다. NHK에 따르면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왕녀 재단’은 24일 올해의 아스투리아스 왕녀상 문학상 대상자로 17개국의 후보자 37명 중 무라카미 하…

“언니는 죽기를 원했고, 나는 언니가 살기를 바랐다. 우리는 적이었다. 서로를 사랑하는.” 골방에서 잘 써지지 않는 책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하던 무명작가 욜리(앨리슨 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언니 엘프(세라 가던)가 또 자살 시도를 했다는 것. 병원에 누워 있는 엘프는 …

“젊은 독자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에서 24일 열린 계간 ‘창작과비평’ 200호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남주 창작과비평 편집주간(58·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이 말했다. 젊은 세대에게 ‘창작과비평’의 위상이 예전과 같지 않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