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두환 손자, 10일 또 광주 간다…“상주하며 사죄할 것”
5·18 유가족과 피해자를 만나 사죄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27)가 오는 10일 다시 광주를 찾아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18 부상자회가 5일 공개한 전 씨의 입장문에 따르면 그는 “10일부터 광주에 상주하면서 5·18 단체와 함께 광주시민과 오월…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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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가족과 피해자를 만나 사죄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27)가 오는 10일 다시 광주를 찾아 피해자들에게 사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18 부상자회가 5일 공개한 전 씨의 입장문에 따르면 그는 “10일부터 광주에 상주하면서 5·18 단체와 함께 광주시민과 오월…

대통령실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 적극 행사를 시사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에 선을 긋는 모습이다. 이날 한 매체는 윤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양곡관리법 재의요구안을 심의·의결하면서 “우리 정부에서는 거부권 행사가 좀 더 많아질 것 같다”고 …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말 미국 국빈 방문 기간 중 미 의회 연단에 선다. 한국 대통령의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역대 7번째이자 2013년 5월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10년 만이다.윤 대통령은 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 중인 마이클 매콜 미 하원 외교위원장 등 외교위 하원의원 …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10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5일 오후 충남 홍성군·금산군·당진시·보령시·부여군, 대전 서구, 충북 옥천군, 전남 순천시·함평군, 경북 영주시 등 10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5일 여야는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에서 언급한 ‘밥 한 공기 비우기 운동’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먼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밥 한 공기 비우기 운동’이 논란이 되고 있는 데 대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어야 하는데 본인이 그런 뜻으로 말한 건 아니라고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10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홍성군·금산군·당진시·보령시·부여군, 대전 서구, 충북 옥천군, 전남 순천시·함평군, 경북 영주시 등 10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5·18민주화운동을 잔혹하게 진압한 전두환(1931~2021)의 손자 전우원(27)씨가 오는 10일 다시 광주를 찾는다. 5일 5·18부상자회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부상자회에 보내온 입장문을 통해 광주에 상주하면서 5·18 피해자들을 위로할 뜻을 전했다. 전씨는 입장문에서 “10…

한덕수 국무총리가 ‘독도가 우리 땅이 맞냐’는 질문에 “절대로 아니다”라고 대답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한 총리는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부문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를 받았다. 대일 외교 관련 질의를 준비한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먼저 한 총리에게 “…

내년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작 선거의 ‘룰(규칙)’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선거제도 개편에 대해 여야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회는 10일부터 299명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전원위원회를 열고 내년 총선 선거제 개편에 대한 난상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전원위를…

윤석열 대통령이 4월 미국 국빈 방문 중 미국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에 나서줄 것을 요청 받았다.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상·하원 합동 연설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

윤석열 대통령은 5일 “북한의 침략과 도발에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단호히 맞서는 것은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북한의) 인권 실상을 정확히 알려야 국제사회도 연대해서 북한이 평화를 깨려는 시도를 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

“우리 외할아버지랑 똑같으세요.” 밝은 갈색 머리, 파란 눈동자의 20대 대학생이 눈물을 왈칵 쏟았다. 이날 처음 만난 90대 한국인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눌 때였다. 대학생은 미국인 에바 개벌러 씨(23·여), 할아버지는 6·25전쟁 참전 용사인 이근엽 전 연세대 교수(93)다. …

국민의힘 조수진 최고위원이 초과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대안으로 ‘밥 한 공기 다 비우기 운동’을 거론해 논란에 휩싸였다. 같은 당 김재원 최고위원이 제주 4·3사건에 대해 “격이 낮은 추모일”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데 이어 집권 여당의 최고위…

더불어민주당은 5일 1000원 아침밥을 시행 중인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사업을 보고받고 현안을 청취한 뒤 “반드시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아침밥 만이라도 우선 따뜻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제도 전국 대학 확대를 재확인했다. 김민석 정책위의장, 김성주 정책위 수석부의장, 각종 …

정부가 농업분야에 지급하는 직불금(생산자의 소득을 보조해 주는 금액)을 현행 2조 원에서 5조 원까지 늘린다. 지급 대상 품목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서 강행처리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면서 후속 대책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5일 관…

윤석열 대통령은 5일 “한미동맹은 이미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했고, 한일관계 역시도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차 국정과제 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 복합 위기, 북핵 위…

미국 공군 전략폭격기 B-52H ‘스트래토포트리스’가 5일 한반도 상공에 전개돼 우리 공군과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엔 우리 공군의 F-35A 스텔스 전투기와 미군의 F-35B 및 F-16 전투기가 함께했다.국방부는 “이번 훈련은 적의 공중위협으로부터 전략폭격…

더불어민주당은 5일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직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 사태를 놓고 ‘법무부 책임론’ 공세를 폈다. 민주당은 질의 과정에서 한 장관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며 항의하기도 했다.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전해철 민주당…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5일 서울 송파 출마설에 대해 “최근 송파구에 가본 적도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총선 등판론 이야기가 나온다. 송파 이사설도 있다’는 질문에 “송파병이라고 구체적으로 얘기가 나오는 것이 신기하다”며 이같이 답했…

대장동 수익 390억원을 은닉한 혐의로 공범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첫 재판에서 “저에게 책임을 물어달라”고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 심리로 5일 열린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