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5월 CPI 3.3% 시장 전망 하회…“인플레 진전 신호”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변화가 없어 시장 전망치(0.1% 상승)를 하회했다. 미국의 뜨거운 고용 지표에도 물가가 잡혀 가고 있다는 지표가 나옴에 따라 약 5시간여 후에 공개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문과 연말 금리 전망에 …
-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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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변화가 없어 시장 전망치(0.1% 상승)를 하회했다. 미국의 뜨거운 고용 지표에도 물가가 잡혀 가고 있다는 지표가 나옴에 따라 약 5시간여 후에 공개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문과 연말 금리 전망에 …

유럽연합(EU) 의회에서 극우 정당이 돌풍을 일으키며 약진한 데 대해 미 국무부가 축하를 건네며 자유와 민주주의 결의를 강조했다. 짐 오브라이언 미 국무부 유럽 담당 차관보는 11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이번 선거를 성공적으로 마친 건 민주주의의 강력한 예…

“H마트가 미국인의 밥상을 바꿨다.”지난해 미국에서 신라면이 5억 개 넘게 팔린 가운데 뉴욕타임스(NYT)가 11일(현지 시간) ‘K-라면 신드롬’의 산실(産室)로 한국계 유통기업 ‘H마트’를 지목했다. 한국 식품이 미국 주류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미 전역에 점포를 보유한 H마트가…

미국 사법당국이 지난해와 올해 남부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온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연계됐다는 의심을 받은 타지키스탄인 8명을 억류 중이라고 ABC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12일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뉴욕과 필라델피아, 로스앤젤레스(L…

미국의 한 유치원 교사가 자신이 가르쳤던 학생이 만성 간 질환으로 간 이식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고 간 일부를 기증하겠다고 나선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커리사 피셔(20)는 어느 날 SNS에서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게시물을…

잇몸을 통해 니코틴을 흡입하는 제품인 ‘진(ZYN)’이 미국의 Z세대(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진은 정제된 니코틴이 들어있는 파우치 15개로 구성된 제품이다.파우치를 잇몸이나 입 안쪽에 붙이면 니코틴이 몸에 흡수되며, 일반 …

미국이 다가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러시아 동결자산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각) AFP에 따르면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날 오는 13~15일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와 …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이른바 ‘3단계 휴전안’에 대한 입장을 11일(현지시각) 협상 중재국인 카타르와 이집트에 전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하마스 측은 기존 협상안에 몇가지 언급을 덧붙였다면서도, 합의에 이르기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체이스 등 미국 월가에서는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향후 금융산업의 미래가 AI 기술 도입과 개발에 달려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반면 한국 금융사들은 경직된 조직 문화와 임금 구조 탓에 AI 인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

미국 연방대법관 9명 가운데 강경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새뮤얼 얼리토 대법관(74·사진)에 대한 ‘비밀 녹취 파문’으로 워싱턴 정계가 발칵 뒤집혔다. 미 법치주의의 보루로 종신직인 연방대법관을 향한 비밀 녹취 시도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격적인 사건이다. 이에 더해 발언이 녹음되는지 몰…

미국이 중국의 대만 침공을 저지하기 위해 수천 대의 무인기(드론), 무인잠수정 등 각종 무인 무기를 대거 동원하는 이른바 ‘지옥도(hellscape)’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새뮤얼 퍼파로 미군 인도태평양사령관(사진)이 밝혔다. 무인 무기로 1차 방어선을 구축해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력…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에서 네 번째)이 19일 ‘노예 해방 기념일’을 앞두고 워싱턴 백악관에서 흑인 가수 찰리 윌슨(왼쪽에서 두 번째)의 공연을 즐기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월 대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

중국 지린성 지린시에서 미국인 대학강사 4명이 대낮에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애덤 자브너 아이오와주(州) 하원의원의 형제라고 CNN은 보도했다. 최근 미중 갈등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사건이 양국 외교 갈등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홍콩 싱다오일보,…

인공지능(AI) ‘지각생’ 애플이 오픈AI와 손잡고 AI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픈AI는 기업 AI 시장을 장악한 마이크로소프트(MS)와 개인용 디바이스의 강자인 애플과 모두 협업하며 생성 AI의 지배력을 굳건히 했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있는 ‘…

총기 불법 소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에 대해 배심원단이 11일(현지시각) 유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미 델라웨어주 윌밍턴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이날 헌터 바이든에게 적용된 총기 불법 관련 3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