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日 데뷔싱글 ‘더블 플래티넘’…“K팝 그룹 최초”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음반 시장에서 K팝 새 기록을 썼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현지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가 올 2월 기준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일본 …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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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 음반 시장에서 K팝 새 기록을 썼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현지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가 올 2월 기준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일본 …

신진서(23) 9단이 1997~2010년생 ‘Z세대’의 종횡무진 행보를 예고했다. 1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2-23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 최종국인 본선 9국에서 ‘Z세대’ 주장 신진서가 1981~1996년생 ‘M세대’ 주장 박정환(30) 9단…

해외에서 한국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로 K-콘텐츠가 꼽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류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영향력이 여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해외 주요 국가의 K-컬처·콘텐츠 이용 현황 및 확…

교회 여성 신도들을 성폭행한 혐의 유죄가 확정돼 복역 중인 이재록(80)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형집행정지로 석방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목사는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형집행정치를 신청했다. 대구지검은 의사 등 3명의 위부위원이 참여한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 1월부…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대세 그룹 ‘세븐틴’(SVT)이 ‘제37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각각 5관왕과 3관왕을 차지했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가 발표한 올해 시상식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등 5개의 트로피를 안았다.…

탈세 논란 이후 한 달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한 야옹이 작가를 향한 대중의 시선이 여전히 따갑다.9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브런치 카페로 추정되는 곳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누군가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지민은 10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첫 솔로 앨범 ‘페이스’의 콘셉트 포토 ‘하드웨어 버전(Hardware ver.)’을 올렸다. 그는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온전히 자신을 …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싱글 랭킹 정상을 탈환했다. 10일 오리콘에 따르면, 뉴진스 싱글 ‘OMG’는 주간 합산 싱글 랭킹(3월 13일 자/집계 기간 2월27일~3월5일)에서 3만5766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OMG’는 지난…

“타이틀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는 ‘나를 얽매는 모든 것들에게서 벗어나 자유롭게 마음껏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트와이스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곡과 더불어 퍼포먼스 또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지효) …

KBSN 스포츠가 선정적인 제목으로 논란이 됐던 유튜브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KBSN 스포츠는 9일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7일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 신규 야구 콘텐츠를 올리며 부적절한 제목을 썼다. 해당 콘텐츠는 8일 오전 삭제 처리했으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엄격한 …

고대 이집트 여성 하이트엠헤트를 위해 만든 목관입니다. 얼굴을 노랗게 칠한 황백색 관은 그 주인이 여성임을 나타내는 특징입니다. 목관 앞면(왼쪽 사진) 옷깃에 새겨진 꽃무늬는 새로운 생명을 상징합니다. 목관 뒷면에는 사자(死者)가 사후세계에서 잘 살길 바라는 염원을 담은 주문이 빼곡하…

“패군지장(敗軍之將) 망국지민(亡國之民)으로 이미 세상에서 버림을 받은 지 오랜 저는 십 년간을 정처 없이 방랑하여 뱁새같이 잠자고 두더지같이 마시면서 구차히 쇠잔한 목숨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분연히 일어나 붓을 내던지고 몇몇 열사와 함께 나라를 위해 죽음으로써 적과 싸우기를 기도하였…

예배당이 없는 교회가 있다. 서울 강남구 개포로에는 교회 간판도, 예배당도 없는 일명 ‘도서관 교회’(다움 영어도서관)가 있다. 교회 건물 대신 아이들이 책을 읽고 공부할 수 있는 영어도서관만 있을 뿐이다. 주일 예배는 인근 학교 강당을 빌려서, 평일에는 온라인으로 한다. ‘도서관 …

‘차세대 미야자키 하야오’로 불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50·사진)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이 8일 개봉했다. ‘너의 이름은’(2016년) ‘날씨의 아이’(2019년)에 이어 동일본 대지진을 소재로 한 3부작의 마지막 시리즈다. 영화는 재난을 부르는 문을 우연히 열게…

생명을 주제로 작업해 온 김병종 서울대 명예교수 겸 가천대 석좌교수(69)가 서울 용산구 갤러리 U.H.M.에서 6년 만에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 21점을 포함해 총 48점을 선보인다. 전시 개막일인 9일 갤러리에서 만난 김 교수는 “최근 200호, 300호가 넘는 대…
![[오늘의 운세/3월 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10/118260398.1.jpg)
![AI 시대 주목해야 할 엠페도클레스 ‘질문의 힘’[조대호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09/118256638.8.jpg)
《질문은 잠든 생각을 흔들어 깨운다. 질문이 대답을 낳고 대답이 다른 질문으로 이어지면서 처음에 엉성했던 생각도 촘촘한 짜임새를 갖춰 나간다. 세상의 철학, 문학, 과학, 기술은 물론이고 음악과 미술 같은 예술적 창작까지 그 어느 것도 질문의 씨줄과 대답의 날줄로 엮인 직조물이 아닌 …

대통령실이 9일 KBS 수신료 분리징수(강제납부 폐지) 방안을 국민제안 홈페이지에 올려 여론을 수렴하기로 했다. 1994년부터 TV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함께 징수(월 2500원)하는 방식을 두고 “시청자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있어온 만큼 정부가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사실상 수…

벚꽃 시즌을 앞두고 국내 여행족의 발길이 일본을 향하고 있다. 항공 그린피까지 포함한 상품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제주 대신 일본을 찾는 것이다. 23년 전통의 ㈜금강골프에서 일본 내에서 명문으로 통하는 간토 지방의 우구이스노모리골프클럽&호텔바토를 인수해 직접 운영하면서 평생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