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신, 손태진과 손잡는다…‘월간 윤종신’ 12월호 발매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이 12월호로 찾아온다. 윤종신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가수 손태진과 함께한 2022 ‘월간 윤종신’ 12월호 ‘마음에 산다’를 발매한다. ‘마음에 산다’는 더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사람들을 향한 사…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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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이 12월호로 찾아온다. 윤종신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가수 손태진과 함께한 2022 ‘월간 윤종신’ 12월호 ‘마음에 산다’를 발매한다. ‘마음에 산다’는 더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사람들을 향한 사…

“사랑하는 이를 잃고 나면 그 사람에 대해 몰랐던 것들이 결국 그에 대해 아는 전부가 된다.” 책머리에 실린 T S 엘리엇의 시를 읽고 책장을 넘기면 먼저 이런 문장과 만나게 된다. “신발은 항상 나온다. 지진, 사고, 화재 등 사건과 상관없이 신발은 어디에서나 보인다. 가끔은 발이 …

20대는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서 뉴스를 보는 비율이 높고, 70세 이상 고령층은 신문·텔레비전 등 전통매체의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전통 매체에 대한 신뢰도가 강했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인터넷 기반 매체를 더 많이 이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

중국 포털이 시인 윤동주의 국적 표기를 2년 넘게 수정하지 않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0일 독립운동가인 시인 윤동주의 탄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백과사전을 또 검색해 봤더니, 아직까지 국적을 ‘중국’(中?)으로 민족을 ‘조선족’(朝…

태초에 항문이 있었다. 입도, 뇌도, 심장도 아니다. 인체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생기는 기관은 바로 항문이다. 배아가 세포 분열을 하는 초기 단계에서 ‘원구’라는 중심이 생긴다. 태아는 이 구멍을 중심으로 성장하는데, 이 구멍이 태아의 항문이 된다. 뇌와 심장이 만들어지기도…

가수 김장훈이 기부콘서트로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채운다. 한국구세군은 “오는 31일 김장훈과 함께하는 ‘구세군자선냄비-1일 산타 기부콘서트’를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장훈은 올해로 3년째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기부…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2023/24 트렌다이브(TRENDIVE)’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렌다이브는 건설사, 건축사무소, 인테리어사, 가전사 등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올해 모델하우스 트렌드를 분석하고 내년에…

그룹 아이브(IVE)가 올 한 해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10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아이브는 일본의 각종 음원·음반 차트에서 발표한 연간 지표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데뷔 싱글 앨범 ‘일레븐은 일본 타워 레코드가 선정한 ’20…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개봉 후 16일 연속 1위를 달리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3주 차를 맞는 이번 주말에는 700만 관객의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29일 자정 기준 누적 관객 646만 9…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 황찬성이 사진전을 연다. 황찬성은 다음 달 6~12일 홍대 AK플라자 3층 전시장에서 첫 사진전 ‘낙낙’(NAHC NAHC)을 개최한다. 낙낙은 황찬성의 영문이름 중 ‘찬’(Chan)을 거꾸로 표기한 것으로 ‘두드린다’는 뜻의 동음어 ‘낙’(Knock)…

한국문화 알림이자 지킴이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민족시인 윤동주 탄생 105주년을 맞아 중국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겠다며 많은 이들의 동참을 호소했다.서 교수는 30일 SNS를 통해 “12월 30일, 오늘은 대한민국 대표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윤동주의 탄생일이다”며 105년전인 1917…

한달 전 갑자기 말더듬이 시작된 금쪽이가 음성 틱 의심을 받는다. 30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한순간에 말을 더듬게 된 6세 딸 사연이 전해진다. 이날 가수 박군의 ‘한잔해’를 신나게 따라 부르는 아이의 모습이 공개되자 패널들은 흐뭇…

영국 패션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29일(현지시간) 8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비안 웨스트우드 패션하우스는 이날 트위터에 “고인이 런던 남부 클래펌 자택에서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잠들었다”고 전했다.이어 “세상은 더 나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 비비안…

고대 이집트 테베의 신관(神官)이던 ‘호르’가 묻힌 목관입니다. 길이 199㎝, 폭 72㎝, 높이 38㎝ 크기 목관 표면에는 사후세계로 떠나는 망자를 위한 안내서 ‘사자의 서’에 나오는 한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사자(死者)의 심장과 선(善)을 상징하는 깃털의 무게를 저울질하는 모습…

한국어로 공연된 뮤지컬 가운데 역대 최고 티켓 가격(VIP석 18만 원)으로 화제가 된 뮤지컬 ‘물랑루즈’가 25일 성탄절 저녁 기계 결함으로 공연이 중단됐다.공연 중단 사고는 2막 공연 중반부에 발생했다. 갈등이 절정으로 치달은 크리스티안(이충주)과 사틴(김지우)이 넘버 ‘크레이지롤…

빠른 비트의 록 음악이 흘러나오고, 주인공들이 하나둘 등장한다. 송태섭을 시작으로 정대만 채치수 서태웅 강백호가 연필로 스케치되는 방식으로 차례로 완성된다. 이 5인은 나란히 자신감 가득한 표정으로 걸어 나온다. 전설이 된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북산고 농구부 5인이다.내년 1월 4…

“왜국의 종이는 단단하고 질기다 하니, 만드는 법도 배워 오도록 하라.”(1428년 7월 1일)세종실록 문구다. 세종은 재위 10년이 되던 해에 통신사를 파견해 ‘왜국의 종이’를 탐구해 오라고 명했다. 조선의 과학기술이 정점을 구가하던 세종 재위 기간, 일본은 우리 한지보다 우수한 종…

올해 국내 미술계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의 서울 개최로 글로벌 미술 시장에 한국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렸다. 해외에선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창작 실험이 이어지며 AI가 그린 그림을 예술작품으로 봐야 하는지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숙제 남긴 프리즈…
![[오늘의 운세/12월 3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30/117218509.1.jpg)

“분(화장품)하고 바늘 여섯을 사서 보낸다. 집에 못 다녀가니 이런 일이 어디에 있을꼬 울고 간다.” 세종(1397∼1450)이 한글을 창제하지 않았다면 1490년대 함경도 변방에서 군관으로 일하던 남편이 부인에게 이런 편지를 부칠 수 있었을까. 문화재청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