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출판

    날짜선택
    • [책의 향기]배신의 아이콘? 알고 보면 의리파!

      [책의 향기]배신의 아이콘? 알고 보면 의리파!

      흡혈박쥐는 매일 밤 자기 몸무게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약 15mL의 피를 마신다. 먹잇감은 대부분 소다. 유람선 갑판 위에서 낮잠을 청하는 여행객도 가끔 훌륭한 끼니를 제공한다. 식사를 방해받지 않는다면, 즉 소가 꼬리를 휘젓거나 여행객이 베개를 휘둘러 내쫓지 않는다면 한 번의 식사…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특권’에서 ‘인권’으로… 500만 년 도덕의 진화사

      [책의 향기]‘특권’에서 ‘인권’으로… 500만 년 도덕의 진화사

      오늘날 보편적 인권으로 여겨지는 여러 권리들은 100여 년 전만 해도 소수 계층에게 국한된 ‘특권’이었다. 특정 성별과 인종, 연령 등을 갖춰야만 선거권이나 인격권 같은 권리들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그러다가 20세기 후반, 도덕적 변혁이 벌어졌다. 책에 따르면 ‘원의 확대(the e…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AI-달러-금리… 세계 경제 흔들 5대 변수

      [책의 향기]AI-달러-금리… 세계 경제 흔들 5대 변수

      최근 연일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뭔가를 꽉 붙들지 않으면 웬만한 투자자는 어지러울 정도. ‘부의 대이동’(2020년)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했고, 유튜브 채널 등 여러 매체에 출연하고 있는 금융인 겸 작가가 거시 경제의 주요 변수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지정학적 분쟁과 케빈…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새로 나왔어요]아우라 外

      [새로 나왔어요]아우라 外

      ● 아우라 총 7장으로 구성된 아포리즘 장편소설로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세계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과 ‘아우라’라는 내면의 빛을 탐구한다.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주된 서사와, 다른 결의 토막 이야기가 얽혀 있으며 두 가지 다른 서체로 이야기를 구분한다. 현실…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어린이 책]동생 갖고싶어 했더니… 로봇 동생이 생겼어요

      [어린이 책]동생 갖고싶어 했더니… 로봇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러웠던 초등학교 4학년 외동아들 겐타. 우연히 발견한 이상한 가게에서 남동생 로봇 ‘쓰토무’를 빌리게 된다. 성격과 외모까지 겐타가 바라던 귀여운 남동생 그 자체다. 로봇 쓰토무를 만난 사람들은 만난 즉시 기억이 새롭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쓰토무가 원래 없다…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믿음의 근거는 어디에… 신앙을 실험한 신부님

      [책의 향기]믿음의 근거는 어디에… 신앙을 실험한 신부님

      만약 저자가 중세에 태어났다면, 악마의 꼬임에 넘어갔다고 당장 처형장으로 끌려가지 않았을까.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다.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시대에 신에 대한 ‘믿음’을, 그것도 일반인도 아닌 신부가 메커니즘을 알기 위해 실험하고 분석…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단백질, 생명체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

      [책의 향기]단백질, 생명체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

      철새들이 내비게이션도 없이 수천 km를 날아가고, 문어가 순식간에 주변 환경과 똑같은 색과 무늬로 변신하며, 물고기와 개구리가 한겨울 혹독한 추위에도 얼어 죽지 않는 비결. 더 나아가 뱀이 먹이의 신경과 근육을 순식간에 마비시키는 독을 만들 수 있는 능력. 자연의 이 모든 생태의 이면…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동독 40년 독재 떠받친 비밀경찰 민낯

      [책의 향기]동독 40년 독재 떠받친 비밀경찰 민낯

      1989년 동독과 서독을 갈라놓았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냉전 종식이 선언되고 세계는 환호했지만, 옛 동독 시민들 사이에 축적된 불신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당시 그들은 오랫동안 서로를 의심해왔다. 일상을 감시해 정부에 보고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들을 ‘슈타지(국…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책의 향기]진술 속 진실 찾는 프로파일러의 능력

      [책의 향기]진술 속 진실 찾는 프로파일러의 능력

      내 판단 때문에 여러 사람의 운명이 갈린다면 이는 어떤 무게로 다가올까. 충남경찰청 형사과 소속 프로파일러로 20년 넘게 일해 온 저자는 그 부담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이다. 폐쇄회로(CC)TV가 일상화되며 ‘증거 없는 사건’은 줄어든 듯 보인다. 하지만 성범죄나 아동학대처럼…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리더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었다”…100권 독서 끝에 얻은 결론[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리더는 말하는 사람이 아니었다”…100권 독서 끝에 얻은 결론[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 리더의 무기는 독서다/ 조영빈·김정규·신은지·김태규·하승철·박범군·김현수 지음/ 336쪽·2만2000원·나비의활주로리더 7인이 4년간 함께 100권이 넘는 책을 읽고 100회 이상 토론하며 얻은 통찰을 담은 리더십 서적이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실제 경영과 …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도와준 동족에게 베푼다…박쥐가 보여준 ‘상호 이타주의’

      도와준 동족에게 베푼다…박쥐가 보여준 ‘상호 이타주의’

      흡혈박쥐는 매일 밤 자기 몸무게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약 15ml의 피를 마신다. 먹잇감은 대부분 소다. 유람선 갑판 위에서 낮잠을 청하는 여행객도 가끔 훌륭한 끼니를 제공한다. 식사를 방해받지 않는다면, 즉 소가 꼬리를 휘젓거나 여행객이 베개를 휘둘러 내쫓지 않는다면 한 번의 식사…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천명관, 10년 만의 새 장편소설 ‘아코디언’ 출간…폐허 속 아이들의 생존기

      천명관, 10년 만의 새 장편소설 ‘아코디언’ 출간…폐허 속 아이들의 생존기

      장편소설 ‘고래’로 2023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 문학계를 뜨겁게 달군 작가 천명관이 10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 ‘아코디언’을 선보였다.지난 2016년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이후 오랜 공백을 깨고 나온 이번 신간은 구상부터 집필까지 오랜 시간 공들여 완…

      • 2026-06-19
      • 좋아요
      • 코멘트
    • 천명관 10년만의 장편… 전쟁 직후 폐허가 된 서울로 데려가다

      천명관 10년만의 장편… 전쟁 직후 폐허가 된 서울로 데려가다

      소설 ‘고래’의 작가 천명관(62)이 이번엔 전쟁 직후 폐허가 된 서울로 독자를 데려간다. 천 작가가 다섯 번째 장편소설 ‘아코디언’을 출간했다. 2016년 소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이후 10년 만에 발표한 장편이다. 신작은 6·25전쟁 직후인 1950년대 서울이 배경. 부모…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유행가가 흐르던 폐허의 서울…‘고래’ 천명관의 새 장편 ‘아코디언’

      유행가가 흐르던 폐허의 서울…‘고래’ 천명관의 새 장편 ‘아코디언’

      ‘고래’의 작가 천명관이 이번엔 전쟁 직후 폐허가 된 서울로 독자를 데려간다.천명관 작가(62)가 신간 장편소설 ‘아코디언’ 출간을 기념해 17일 서울 마포구 창비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2016년 장편소설 ‘이것이 남자의 세상이다’ 이후 10년 만에 발표한 장편이다.신작은 한…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 “애도는 비선형적, 완벽한 방법 없어… 상실 대한 이야기”

      “애도는 비선형적, 완벽한 방법 없어… 상실 대한 이야기”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 애도는 비선형적이고 지저분할 수도 있죠.”한국계 미국인 윤지현 작가(34)가 16일 서울 마포구 휴머니스트 사옥에서 꺼낸 말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출간 즉시 11개국에 선판매된 호러 장편소설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호러 장편소설 낸 윤지현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호러 장편소설 낸 윤지현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 애도는 비선형적이고 지저분할 수도 있죠.”한국계 미국인 윤지현 작가(34)가 16일 서울 마포구 휴머니스트 사옥에서 꺼낸 말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출간 즉시 11개국에 선판매된 호러 장편소설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

      • 2026-06-16
      • 좋아요
      • 코멘트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년 만에 500권 달성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8년 만에 500권 달성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500권을 돌파했다. 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책으로 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은 흐른다’(사진)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첫 책으로 선보인 지 28년 만이다. 국내 출판사 문학전집 시리즈가 500권을 달성한 것은…

      • 2026-06-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권째 출간…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권째 출간…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500권을 돌파했다. 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책으로 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첫 책으로 선보인 지 28년 만이다. 국내 출판사 문학전집 시리즈가 500권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

      • 2026-06-1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