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1점’ 배드민턴 안세영, BWF 왕중왕전 결승 진출 불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시즌 왕중왕전에서 단 1점을 못 따서 다 잡은 결승 진출권을 놓쳤다. 안세영은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타이쯔잉(대만·4위)을 상대로 1-2(21-…
-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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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시즌 왕중왕전에서 단 1점을 못 따서 다 잡은 결승 진출권을 놓쳤다. 안세영은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타이쯔잉(대만·4위)을 상대로 1-2(21-…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창원 LG를 잡으며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가스공사는 16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LG와 경기에서 앤드류 니콜슨, 샘조세프 벨란겔의 활약에 힘입어 12점차 열세를 뒤집고 88-69로 승리했다. 니콜슨(26점 8리바운드)…

한국 쇼트트랙의 남녀 에이스 박지원(서울시청)과 김길리(성남시청)가 서울에서 펼쳐진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지원은 16일 서울 양천구의 목동 아이스링크 ‘KB금융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023-24’(4차 월드컵) 남자 1500m 1차 …

UFC 웰터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32?영국)가 계체 통과 후 도전자 콜비 코빙턴(35?미국)에게 “넌 내일 죽었다”고 경고를 날렸다. 에드워즈와 코빙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96: 에드워즈 vs 코빙턴…

한국 축구 대표팀 공격수 출신 이근호가 프로선수로서 마지막 일정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근호는 16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 자선 축구대회’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은퇴하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 함정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둘째 날 공동 38위로 하락했다. 함정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1…

맥스 셔저(39·텍사스 레인저스)가 허리 수술을 받아 내년 시즌 중반에야 마운드에 설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셔저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크리스 영 텍사스 단장은 “셔저가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며 “앞서 허리 통증으로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았지만, 통…

역사상 최고의 e스포츠 스타라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신 ‘페이커’ 이상혁(27)이 영국 유력지 더타임스가 선정한 ‘2023년 스포츠계 파워랭킹 10인’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15일(현지시간) 더타임스는 “‘불사 대마왕’(The Unkillable Demon King)이라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25)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첫 인사를 건넸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입단식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넥타이를 한 이정후는 다소 상기된 표정으로 “헬로 자이언츠”라며 조…

“내 축구 인생은 늘 0-1로 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겠다.” 14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만난 주민규(33·울산)는 이렇게 말하면서 “언제든 따라잡는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프로 데뷔 후 올해 최고 시즌을 보낸 선수의 소감치고는 남달랐다.…

“이 두 분 때문에 LA 다저스와 계약했다고 생각한다.” 오타니 쇼헤이(29)는 1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마크 월터 회장, 앤드루 프리드먼 사장을 만나 확실한 우승 의지를 느꼈다. 그래서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

1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500m 1차 레이스 준준결선 예선 5조에서 김건우(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장성우(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역주하고 있다. 두 선수는 1, 2위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한국 선…

‘조커’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역사상 ‘월드 챔피언’으로 가장 많이 뽑힌 선수가 됐다. ITF는 올해 남자부 월드 챔피언으로 조코비치를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ITF 월드 챔피언은 다른 종목의 ‘올해의 선수상’에 해당한다. 조코비…

김재현 전 LG 전력강화 코디네이터(48·사진)가 15일 프로야구 SSG 새 단장으로 선임됐다. 1994년 LG에서 프로 데뷔를 한 김 단장은 2004년 자유계약선수(FA)로 SSG의 전신인 SK로 이적해 이듬해부터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2007년에는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