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발 준비하던 KT 김민수, 왼 발목 골절로 수술…시즌 아웃
지난 시즌 KT 위즈의 필승조로 활약하다 보직 변경을 준비하고 있던 김민수(31)가 또 다시 불의의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이강철 KT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민수가 발목 골절…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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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T 위즈의 필승조로 활약하다 보직 변경을 준비하고 있던 김민수(31)가 또 다시 불의의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이강철 KT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김민수가 발목 골절…

극심한 부진에 빠진 양현종(35·KIA 타이거즈)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IA는 1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양현종과 김기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박준표와 김재열을 등록했다. …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배드민턴 여자복식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금메달과 은메달 석권을 노린다. 배드민턴 대표팀 이경원 여자복식 코치는 16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김소영-공희용 조와 이소희-백하나 조를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이자 간판 타자인 양의지(36) 부상 공백은 역시나 컸다. 사령탑인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 역시 이를 크게 느끼고 있는데, 일단은 수비를 우선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감독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전을 앞두고…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올해 상금으로만 5억원 이상을 벌어들여 세계 배드민턴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상금을 탄 선수로 나타났다. 안세영은 16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 미디어데이에서 상금 1위 등극에 관해 “상금 …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년 만에 미국 땅에서 치른 경기에서 패배했다. 조코비치는 니콜라 카치치(세르비아)와 조를 이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서던 오픈 복식에 출전했다. 이들은 16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복식 1회전에서 제이미 …

프로축구 입단 비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꼽히는 에이전트 최모씨(36)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검사 김현아)는 최씨를 배임증재,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최씨는 2018~2021년 태국 네이비FC 감독을 지낸 임종헌 전 감독 등 안…

‘클린스만호’의 9월 유럽 원정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13일 오전 1시30분(현지 시간 12일 오후 5시30분) 영국 뉴캐슬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사우디와의 친선경…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로 이적한 네이마르(31)가 알힐랄로부터 슈퍼카 8대 등 초호화 대우를 받는다. 알힐랄은 16일(한국시간) “파리생제르맹(프랑스)에서 뛰던 네이마르와 2025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에이스의 상징인 10번 유니폼을 받았다. 구단의 공…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1998년 작성한 10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리는 이대로 불멸의 기록이 되는 것일까. 대기록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장원준(두산 베어스)과 유희관(은퇴)이 8시즌 연속 10승에서 멈췄고, 이후 기록을 깰 유력한 후보로 꼽힌 양현종(KIA 타이거즈) 역시 한 달…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멀티히트를 날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더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2023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

역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았다. 선수촌 생활을 익히 아는 장 차관은 선수들의 훈련에 방해가 될 것을 우려해 조심스러워하는 기색도 내비쳤다. 국가대표 후배인 선수들은 장 차관의 방문을 이례적으로 환영하면서 화기애애한 분…

리오넬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이후 6경기 연속으로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를 리그스컵 결승으로 이끌었다. 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의 스바루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유니온(미국)과의 2023 리그스컵 준결승에서 4-1 완승…

국내 야구 선수들의 기량 향상의 무대였던 질롱 코리아가 올해 호주프로야구리그(ABL)에 참가하지 않는다. ABL은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시즌 계획 및 일정이 거의 완료됨에 따라 질롱 코리아는 2023-24시즌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글렌 윌리엄스 A…
![두산건설 선수가 보이지 않았던 두산건설 초대 대회[김정훈의 리플레이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16/120718607.1.jpg)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을 앞둔 3월 13일. 두산건설 골프단이 창단식을 열 때만 해도 골프계에선 기대가 컸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자사 이름을 딴 ‘큐캐피탈파트너스 골프단’이 있음에도 2년 전에 자사가 인수한 두산건설 이름으로 골프단…

한화 이글스 거포 노시환(23)이 커리어 첫 홈런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9월 출전하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변수인데, 대표팀 차출 전까지 최대한 경쟁자들과 격차를 벌려놔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노시환은 지난 1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1회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포를 …
리오넬 메시(36)의 힘이 대단하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최하위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를 앞세워 리그스컵 결승에 진출했다. 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간) 메국 필라델피아 수바루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2023 리그스컵 4강전에서 4-1로 이겼다. 이날도 영웅은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6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지원을 약속했다. 장 차관은 이날 오전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2 항저우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개막(다음달 23일)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장 차…

“컴 투 텍사스!(Come to Texas, 텍사스로 오세요!)” 텍사스 레인저스 팬들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를 향해 한 목소리로 외쳤다. 정규시즌 경기 중 상대팀 선수를 향한 구애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었지만, 대상이 오타니라는 점을 떠올리면 낯설지는 않은 분위기다. …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22)과 끈끈한 ‘브로맨스’를 뽐냈던 네이마르(31·브라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진출하면서 둘의 짧은 인연이 끝났다. 오히려 구단과 불화를 빚었던 킬리안 음바페(25·프랑스)가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게 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