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빼달라 하니 머리채” vs “임신한 아내 손으로 먼저 찔러”
인천의 한 아파트단지 상가에서 주차 문제 등으로 30대 여성이 운동선수에게 무차별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경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단지 상가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운동선수인 남성 B 씨에게 차량…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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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단지 상가에서 주차 문제 등으로 30대 여성이 운동선수에게 무차별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11시경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단지 상가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운동선수인 남성 B 씨에게 차량…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주민들이 수십 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주광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23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만나 상수원보호구역 제도 등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팔당 상수원보호구역은 1975년 지정됐다. 여의도 면적의 약 55배와…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화장실협회(WTA·World Toilet Association) 총회에서 제6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 시장은 “수원에서 시작된 화장실 문화개선 운동이 세계적인 문화혁명으로 이어지도록 지혜를 모으겠다”며 “화장실 짓기를…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아침 청소를 준비하던 경비원이 만취 상태의 주민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 23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7시 30분경 자신이…

한 미혼모가 생후 100일 된 친딸을 버렸던 사실이 7년여 만에 드러났다. 경찰은 양육수당과 아동수당 약 2000만 원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이 여성을 검찰에 송치했다.울산경찰청은 30대 미혼모 A 씨를 아동복지법 위반(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A 씨…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술에 취해 아무 이유 없이 경비원을 때려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7시30분께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청소를 준…

구리 전세사기 사건에 가담해 명의를 빌려준 명의대여자와 명의대여자 모집책이 구속됐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23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명의대여자 A씨와 명의대여자 모집책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도주 우려를 인정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경찰은 …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채 주차된 차량에서 돈을 훔치다 체포됐다. 2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산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위가 이날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경위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약 15만원…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논의체인 상생임금위원회가 23일 토론회를 열고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대한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사업체 격차 완화와 임금체계 투명화 등 방안이 쏟아진 가운데, 고용부는 내달 중으로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상생임금위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

국토교통부가 지난 3월 인천공항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실탄 2발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인천공항공사와 대한항공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2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공사와 대한항공은 지난 3월10일 오전 7시45분께 인천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려던 …

고용노동부를 거쳐 보건복지부에서 근무하던 40대 여성 공무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유가족은 고인이 상사로부터 폭언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을 통해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23일 공무원노조와 복지부 …

서울 강남의 주택가에서 80대 노인이 양귀비를 재배해온 게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강남구 도곡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사는 80대 여성 A씨가 양귀비를 키운다는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이 여성이 화분 두개에 양귀비 80주를 재배하는…

“엄마, 담임 선생님이 교실에서 골프를 치셔.” 경기 시흥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최근 부모에게 이렇게 말했다. 부모는 “설마” 라며 넘겼는데 이 학생의 말은 사실이었다. 학부모들의 제보를 듣고 학교 측이 조사한 결과 올 3월부터 최근까지 50대 교사 A 씨가 수업 시간 중…

23일 오후 4시 49분쯤 강원 횡성 서원면 창촌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 산림당국은 인력 73명, 헬기 5대, 진화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6시 15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소…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으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세금으로 지원하자는 말입니까.” “인재를 경찰 조직으로 유치할 수 있는 마지막 유인책입니다.” 경찰대 폐지 여부를 놓고 경찰제도발전위원회(경발위)에선 지난 8개월 동안 이 같은 격론이 이어졌다. 찬반 이견을 좁히지 못한 탓에 결국 경…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이혼 소송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 측이 SK 건물에 있는 미술관 아트센터 나비를 상대로 임대 기한이 지났다며 퇴거를 명령하는 부동산 인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14일 아트센터 나비를 상대로 부동산 인도 …

일본뇌염 모기·흰개미 등 해충들이 때 이른 출현과 함께 집단 창궐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전 지구적 위기”라고 지적했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전날 농림축산검역본부, 산림청 등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외래종 흰개미에 대한 긴급 조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1차 변론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파면을 재차 촉구했다.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대책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장관은 1차 변론과정에서 여전히 자신의 책임을 부인하는 입…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급증하는 한국 여성의 자살률의 한 원인으로 “여성에 대한 (한국사회의) 모순적인 기대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수년간 감소한 한국의 자살률을 여성이 끌어올리고 있다’는 제목으로 한국의 높은 자살률의 원인을 분석했…

경남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시체육회 팀장에게 갑질 의혹을 받고있는 박재식 시의원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장은 진주시체육회 직원에게 불필요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박 의원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양 의장은 박 의원에게 체육회 직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