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9시 11만422명 확진…1주 전보다 3만1734명 감소
월요일인 29일 오후 9시까지 최소 11만42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최소 11만4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으로 1주 전 월요일인 지난 22일 14만2156명보다 3만1734명 감소한 규…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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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9일 오후 9시까지 최소 11만42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7개 시·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최소 11만4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동시간대 기준으로 1주 전 월요일인 지난 22일 14만2156명보다 3만1734명 감소한 규…
![“알바생을 ‘아가씨’라 불렀다가 욕 먹어” 사연 두고 논쟁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9/115205277.2.jpg)
아르바이트생을 ‘아가씨’라고 불렀다가 욕을 먹었다는 사연을 누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아가씨라고 말 했다가 우리 아빠 욕 먹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오늘 고깃집에서 가족끼리 밥 먹는데 우리 아빠가 한 20대 초중반 돼 보이는 여…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출범 첫 날인 2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론’을 잇달아 꺼내든 가운데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탄핵을 결정하면 절차 안에서 당당히 임하겠다”고 맞섰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전주혜…

검찰이 우리은행에서 6년간 회삿돈 614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직원과 그의 동생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이들이 지난 5월 기소 이후 83억여원을 추가로 횡령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검찰은 다른 인물들과 함께 범죄수익을 은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29일 검찰에…

최근 충남 홍성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수업 중 스마트폰을 들고 교단에 드러눕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교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6일 동영상 플랫폼에 올라와 온라인에서 확산된 12초 분량 영상에는 남학생이 교단에서 칠판에 글씨를 쓰는 여성 …

3년 동안 41일만 사무실로 출근한 강원도내 한 부속기관장의 비상식적인 복무행태가 적발됐다.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공직감찰 활동 결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 기관장 A 씨의 비상식적인 복무 행태를 다수 적발해 회의를 소집하고 징계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도 감사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백현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협박으로 용도변경한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으로 판단해 검찰에 넘겼다. 2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


기내에서 아기가 운다는 이유로 폭언을 하고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A 씨(46·경기)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지방법원은 이날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A…
![[단독]확진자 나와도 2박3일 ‘외유성 세미나’ 강행하는 서울시의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9/115203215.1.jpg)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사무국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는데도 관광 일정 위주의 외유성 세미나를 강행할 태세여서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박3일 간 전남 순천·여수에서 …

종단 전통을 이유로 특정일에 여성을 사찰에 들어가지 못 하게 하는 것은 성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A 종단의 총무원장에게 성별을 이유로 사찰 입장을 제한하는 관행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여성인 진정인은 관광을 목적으로 A…

동인천역 시장에서 절도와 폭행을 저지른 10대 청소년들이 법원 소년부에 넘겨졌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폭행 및 특수절도 혐의로 중학교 1학년생 A 군(13)과 B 군(13)을 인천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 군 등은 올해 5월부터 …

미군 반환기지 철거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파이프 묶음에 깔려 숨졌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께 경기 의정부시 미군 반환기지인 캠프잭슨에서 40대 화물차 기사 A씨가 적재함에서 떨어진 파이프 묶음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11…

아파트 8층에서 화단으로 소화제 병을 던진 70대 남성이 입건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A 씨(70대)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7일 오후 3시 22분경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아파트 8층에서 소화제 종류의 소형 빈 병을 화단으로 던진 …

경찰이 53명의 피해자를 상대로 대면 편취형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저질러 32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원 34명을 검거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9일 범죄단체가입 및 사기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국내 총책 A(47)씨와 B(42)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

고액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보험사기를 벌인 가해자 10명 중 6명은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의 무직이 흉기나 약물을 이용해 사고사를 위장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다. 금융감독원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판결이 확정된 사망보험금 1억 원 이상 보험사기 사건을 분…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가 국내로 입국하기 전 시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폐지하고, 입국 직후 검사는 유지하라고 29일 정부에 권고했다. 이르면 추석 전후로 ‘입국 전 검사’가 없애질 전망이다.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

29일 오전 경북 봉화군의 광산 지하 갱도 일부가 무너져 근로자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명은 구조됐고 다른 1명은 실종 상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경 봉화군 재산면의 한 광산 갱도 일부가 땅밑으로 무너져내렸다. 이 광산은 납·아연 등을 캐는 곳이다. 사고는…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서공노)은 하위직 공무원의 급여 명세서를 공개하며 합리적인 수준의 보수 인상을 촉구했다. 29일 서공노가 신규공무원 일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급여내역서에 따르면 서울시 신규 공무원인 9급 1호봉의 한달 봉급 실수령액은 168만원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7급 1…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가 29일 제30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를 열어 법률서비스 종사자들의 안전 보장 법안을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대한변협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6월 9일 무고한 변호사와 사무직원의 고귀한 목숨을 앗아간 법률사무소 방화 테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