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츠서 ‘역노화 비법’ 알려주던 의사, 알고보니 AI였다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의사를 앞세워 식품을 과대 광고해 81억원 상당을 판매한 업체가 당국에 적발됐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AI로 생성한 가짜 의사를 등장시켜 일반식품을 신체나이 감소 및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불법 광고·판매한 유통…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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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의사를 앞세워 식품을 과대 광고해 81억원 상당을 판매한 업체가 당국에 적발됐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AI로 생성한 가짜 의사를 등장시켜 일반식품을 신체나이 감소 및 노화 방지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불법 광고·판매한 유통…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에버랜드는 이달 3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인 엄마 아이바오(12)와 아빠 러바오(13) 사이에서 판다 암컷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자이언트 판다는 야생에 약 1900여 마리만 남은 것으로…

국가정보원은 지난 9일 태국에 있는 마약원료 물질 보관 창고 10곳을 급습해 마약 원료 및 화학물질 49.98톤(t)을 전량 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작전은 태국 마약통제청과의 협력 아래 진행된 것으로, 국내 정부기관이 해외 마약 생산기지를 직접 단속한 것은 처음이다.국정원에 …

노인요양원에서 80대 환자를 3시간 넘게 방치해 숨지게 한 요양보호사들이 금고형의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 A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40대 여성 B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각각…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으로 사망한 20대 교사의 유족에게 정부가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 접종 후 발생한 혈전증에 대해 법원이 인과관계를 인정한 첫 사례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서울시는 오는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인 대한민국-체코전 응원을 앞두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폭염 대비 안전수칙 준수를 10일 당부했다.경기 응원전은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경기일인 체코전(12일 오전 11시), 멕시코전(19일 오전 10시…

인공지능(AI)으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해 여성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10일 제주서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달 27일 오전 1시 50분경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현…

80대가 1년 동안 폐지를 모아 번 돈 1000여만원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주인공은 지곡면에 거주하는 윤충식(86)씨다.10일 시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9일 사회복지과를 찾아 한부모가족 지원에 써 달라며 1년간 폐지를 모아 마련한 1168만원을 건넸다.윤씨는 “지난 삶을 돌아보고는 조…

자신의 호감 표현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미용실 직원 차량 타이어를 훼손하기 위해 주차장에 여러 차례 못을 뿌린 40대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4단독(문주희 부장판사)은 재물손괴와 재물손괴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49)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0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뒤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이 발생해 사망한 20대 교사의 유족에게 국가가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덕)는 지난달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사망한 교사 A씨…

정부가 하천·계곡 내 불법 상행위 시설을 6월 말까지 정비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은 공공성과 필요성을 따져 유예·합법화하는 내용의 정비 기준을 마련했다.행정안전부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원칙과 세부 기준을 지방정부에 통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준은 하천·계곡 기능과 국…

국내 유일 자이언트 판다 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또 한 번 경이로운 새 생명이 눈을 떴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만 12세)와 아빠 러바오(만 13세) 사이에서 지난 3일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입하고 투약한 30대 남성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이 남성은 올해 2월 9일 낮 12시경 광주 동구 황금동에 있는 한 모텔에서 필로폰 0.03g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밤만 되면 무릎이 욱신거려 잠을 설친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수면의 질이 떨어질수록 관절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최근 잇따라 나오면서 수면 건강이 골관절염 관리의 중요한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10일 의료계에 따르면 골관절염은 중·고령층에서 흔…
![매일 소주 4잔 넘게 마시면…조기 사망 위험, 25명 중 1명[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4082596.3.jpg)
하루 한 잔의 술만 마셔도 알코올 관련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평생 사망 위험이 증가하고, 하루 평균 두 잔을 마시면 그 위험이 25명 중 1명 수준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기서 말하는 하루 두 잔은 미국 표준음주량 기준으로 16도 소주 약 0.6병에 해당한다. 이번 …

결혼을 약속한 상대방의 어머니로부터 카드사용 내역, 은행 잔고 증명, 주식 보유분, 금 보관서 등 각종 재산 검증 요구를 받았다는 남성이 “황당함을 넘어 모멸감까지 느낀다”며 하소연했다.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비 장모가 요구한 재산검증 서류인데, 이거 결혼 맞습니까?’라는 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농어촌기본소득과 관련해 “2년 한시 도입인데도 이 정도 효과인데, 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이 대통령…

강원 속초 해안가에 고래 사체가 떠밀려와 해경과 지자체가 처리에 나섰다.10일 속초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경 속초시 청호동 방파제 인근 해안가에 고래 사체가 떠밀려 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발견 당시 고래는 약 5.6m 크기로 머리와 꼬리 부위를 중심으로 부패가 상당 부분…

국회 의원회관 건물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9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4층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층 화단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50대 남성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수억원을 편취한 투자리딩 사기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고양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현금수거책인 60대 여성 A씨와 20대 남성 B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3~5월 피해자들을로부터 현금과 금 등 5억여원을 편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