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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편 어려워 기부는 못했지만”…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버스기사

      “형편 어려워 기부는 못했지만”…장기기증으로 4명 살린 버스기사

      생전 아내와 나눴던 약속을 지킨 60대 가장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신봉석 씨(65)가 4월 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간, 폐, 신장(양측)을 4명에게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신 씨는 지난 4월 3일 일을 마치고…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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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세 할머니, 폐지 주워 2억4350만원 장학금

      90세 할머니, 폐지 주워 2억4350만원 장학금

      폐지와 깡통, 헌 옷 등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세 할머니가 올해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쾌척했다. 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씨(90)는 15일 칠보면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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