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에게 간 70% 내 준 딸…해군사령부 조아라 주무관
간경화로 투병하는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간 70%를 이식한 해군 군무주무관이 있다. 8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 군수사령부에 근무하는 조아라 군무주무관(6급)이 지난 3월7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자신의 간을 어머니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어머니 전민숙씨는 2015년 간경화 진…
- 2024-05-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간경화로 투병하는 어머니를 위해 자신의 간 70%를 이식한 해군 군무주무관이 있다. 8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 군수사령부에 근무하는 조아라 군무주무관(6급)이 지난 3월7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자신의 간을 어머니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어머니 전민숙씨는 2015년 간경화 진…

5000만원 수표를 주운 시민이 사례금을 거절하고 이를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7일 부산 사하구 등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위상환 씨는 지난해 10월 부산 사하경찰서로부터 5000만 원 수표를 보관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3000만 원권 수표 1매, 2000만 원권 수…

경북 김천시는 8일 지좌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김재순 씨(87)가 “무료 급식소 운영에 사용해 달라”며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거동이 불편해 무료 급식소로부터 식사 배달을 받아온 김 씨는 “그동안 너무나 큰 도움을 받았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은혜를 돌려주고 …

가수 임영웅이 어버이날을 맞아 2억 원을 기부했다. 8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2억 원의 성금을 자신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임영웅은 자신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어버이날을 기념해 기부를 결심했다…

KB국민은행은 부산대에서 운영하는 ‘1000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을 위해 5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금은 부산대의 구내 식당 아침식사 비용 4000원 중 학생 부담금 1000원을 제외한 3000원을 충당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로써 3개월 정도의 재원이 마련됐다.…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고 10년간 식물인간 상태를 유지하던 중국인 남성이 아내의 헌신적인 간호로 일어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동부 안후이성 출신 쑨홍샤 씨의 남편은 2014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의식불명 상태가 되면서 식물인…

5000만원권 수표를 습득한 시민과 이를 돌려받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부산 사하구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위상환 씨는 지난해 10월 거액의 수표를 찾아가라는 연락을 받았다. 수표 금액은 3000만 원권 1장과 2000만 원권 등 총 50000만원에 달했다…

폐품 등을 팔아 어렵게 모은 돈으로 어린이들에게 간식꾸러미를 선물한 80대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광주 동구 충장동 통장단은 어린이집 11곳에 간식꾸러미 600개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간식은 신원 공개를 원치 않는 80대 남성 A 씨의 사비로 마련…

해군 부사관이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대처로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해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후 6시쯤 경남 밀양시 한 식당에서 식사 중이던 3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때마침 같은 식당 옆테이블에서 지인과 식사를 하고 있던 해군…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고 몰래 전달한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7일 부산 북부경찰서 덕천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1시 10분경 한 여성이 지구대 앞으로 큰 종이 상자를 가지고 왔다. 이 여성은 지구대에서 4~5m 떨어진 인도에 상…

길거리에 떨어진 현금 122만 원을 주워 경찰서에 가져다준 ‘양심’ 여고생 덕에 돈을 되찾은 식당 사장이 학생에게 ‘평생 국밥 무료 이용권’을 건네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는 고등학교 1학년 양은서 양과 국밥집을 운영하는 하창실 씨의 만남…

얼마 전 길에 떨어져 흩어진 현금 120여만 원을 주워 주인을 찾아준 여고생의 사연이 감동을 전한 가운데, 여고생과 현금을 되찾은 국밥집 사장의 만남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경남 하동군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60대 하창실 씨에게 잃어버린 현금 다발을 …

장애가 있는 딸이 노래하는 동안 넘어지지 않도록 뒤에서 무릎 꿇고 받쳐주는 어머니의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 어머니는 가수가 꿈인 딸을 위해 2019년에도, 2024년에도 한결같이 무대 위에서 딸 곁을 지켰다. 2019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노래자랑 무대에 흰 원피스를…

‘세 아이의 아빠’라고 자신을 소개한 남성이 어린이날 연휴 경찰서 지구대에 과자와 라면 등이 담긴 상자와 천원짜리 지폐 30장이 든 편지봉투를 전달하고 사라졌다. 이 남성은 어려운 아이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기부품을 마련했다고 한다. 6일 부산 북부경찰서 덕천지…

행운의 상징인 네잎클로버를 발견하고 복권에 당첨됐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2일 ‘스피또1000’ 80회차 1등 당첨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경기 파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복권을 구입해 5억 원에 당첨된 여성 A 씨는 “평소 일주일에 한 번씩 2만…

제주도에서 실수로 택시비를 10배 가까이 더 지불한 중국인 관광객이 식당 직원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돈을 되찾았다. 2일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오전 10시경 중국인 A 씨가 제주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를 찾아왔다. A 씨 손에는 ‘13일 저녁 11시 30분경 공항 택…

휴가 중이던 경찰관이 하천에 빠져 전복된 차량을 목격하고 물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했다. 2일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5시경 경북 상주시 한 도로에서 졸음운전 하던 70대 A 씨의 차량이 하천으로 추락한 뒤 뒤집혔다. 당시 휴가를 내고 가족여행 중이던 군포지구…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캐치 캐시(Catch Cash)’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장소에 돈을 숨겨 놓고 찾는 사람이 가져가도록 하는 신종 보물찾기다. 29일 ‘캐치캐시 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한 남성이 현금을 접어 스티커 뒷면에 숨긴 뒤 공원…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공무원에게 공개 청혼을 해 화제였던 ‘노총각’ 전남 광양시의원이 다음 달 결혼한다. 30일 광양시의회에 따르면 박철수 시의원(47)과 광양시청 공무원 송은선 씨(41)는 다음 달 25일 광양의 모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 의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

미국에서 4월 초 13억 달러(약 1조 8000억 원)에 달하는 파워볼(로또) 1등 당첨자가 암 투병을 하고 있는 라오스 출신의 이민자로 밝혀졌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포틀랜드에 사는 쳉 새판(46)은 이날 오리건주 복권협회가 개최한 파워볼 1등 당첨자 기자회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