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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 개도 물 수 있잖아요” 중-소형견 위탁훈련 줄이어

      “우리집 개도 물 수 있잖아요” 중-소형견 위탁훈련 줄이어

      “뽀미, 옳지!” 9일 경기 김포시 반려견 행동교정 훈련소 ‘리더스독’ 운동장. 작은 몸집의 치와와가 산책 훈련에 열중하고 있었다. ‘뽀미’로 불리는 이 반려견은 앙상한 다리를 앞뒤로 휘저으며 훈련사의 보폭에 맞춰 걸었다. 주인 통제에 잘 따르게 하려는 훈련이었다. 견주 A 씨는 …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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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에서 진한 꽃향기? 유전자 편집으로 식탁 더 풍성해진다

      와인에서 진한 꽃향기? 유전자 편집으로 식탁 더 풍성해진다

      유전자 편집기술인 ‘크리스퍼(CRISPR/Cas9)’를 이용해 와인에서 꽃향기를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와인의 맛을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는 날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퍼는 특정 유전자를 선택적으로 제거하거나 끼워 넣는 기술이다. 와인의 기본적 풍미는 포…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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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초 동물 우주비행사 ‘라이카’ 60주기

      세계 최초 동물 우주비행사 ‘라이카’ 60주기

      1957년 11월 3일. 60년 전 오늘 개 한 마리가 우주로 향했다. 최초의 ‘우주비행사’로 기록된 라이카다. 라이카는 지름 2m, 무게 504kg의 소련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2호에 실려 지구 궤도로 향했다.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가 발사된 지 고작 한 달 만의 일이다…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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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거미가 거미집을 짓지 않는다면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거미가 거미집을 짓지 않는다면

      두 달 전, 큰 무당거미와 작은 무당거미들이 거실 방충망 앞에 거미줄을 가득 쳤다. 몸길이 겨우 2cm인 녀석이 1m가 훨씬 넘게 거미줄을 친 것이다. 그 덕분에 방충 효과는 두 배가 되었고, 이따금 거미줄 흔들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매일 거미를 관찰하니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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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큰 열매는 먹지 않는다

      [강판권의 나무 인문학]큰 열매는 먹지 않는다

      감나뭇과의 갈잎큰키 감나무는 한국인의 정서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나무다. 우리나라 농촌 어디서든 감나무를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을과 겨울의 중요한 간식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통시대의 홍시(紅*)는 아주 귀한 음식이었다. 그래서 홍시는 자주 효를 상징하는 열매로 등장한다. 유…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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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내에 엽록체 이식하면 사람도 스스로 광합성 가능할까

      체내에 엽록체 이식하면 사람도 스스로 광합성 가능할까

      엽록체를 가진 인공혈액을 연구하던 과학자 재연(문근영)은 유리정원 안에 고립돼 살아간다. 사랑하는 사람을 후배에게 뺏긴 상처를 받은 뒤 상처받은 사람은 나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 따른 것이다. 그는 유리정원에 스스로를 가두고 엽록체 혈액 연구를 이어간다. 이는 25일 개봉한 영화 ‘…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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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통통하고 맛있는 ‘씨 없는 굴’ 먹어볼까

      더 통통하고 맛있는 ‘씨 없는 굴’ 먹어볼까

      “씨 없는 굴이 더 맛있다?” 날씨가 쌀쌀해졌다는 건 굴이 제철인 시기가 왔다는 뜻일 것이다. 소비자들은 알이 굵고 통통한 굴을 찾는다. 이런 소비자 선호에 맞춰 굴을 더 크게 만들어 굴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를 줄이기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굴의 번식 능력을 없애 크기를 키…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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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천국’ 美도 목줄없인 외출 못해

      ‘개 천국’ 美도 목줄없인 외출 못해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사는 직장인 제인 휴잇 씨(여)는 일곱 살 반려견 프랜시와 집 근처 센트럴파크를 찾았다. 프랜시와 집 밖을 나설 때 목줄은 필수다. 공원에서도 프랜시의 목줄을 놓지 않았다. 사람이 뜸한 오전 9시와 오후 9시 이후에만 정해진 장소에서 목줄을 풀어…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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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꽃 시샘하듯… 대관령에 내린 서리

      가을꽃 시샘하듯… 대관령에 내린 서리

      24일 오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단풍과 가을꽃을 시샘하는 듯 서리가 내렸다. 왼쪽부터 서리가 내려앉은 쑥부쟁이, 단풍잎, 개망초. 독자 윤종빈 씨 제공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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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명이 121곳 모니터링… 인력난 허덕

      21일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전시관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국립생태원은 외래생물 관리 주무를 맡고 있는 환경부 산하기관. 어류, 포유류, 곤충, 식물 등 각 생물종 전문가 12명이 교란생물 모니터링 조사(121지점), 외래생물 정밀조사(6종), 전국서식실태조사를 포함해 5개 사업을 동시…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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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인어종 피라냐-황소개구리 버젓이 판매

      식인어종 피라냐-황소개구리 버젓이 판매

      #사례1. 19일 포털사이트 검색란에 ‘생태계 교란종’이라 적자 생태계 교란생물 중 하나인 황소개구리를 판다는 사이트가 떴다. 판매자에게 전화해 살아있는 황소개구리를 살 수 있는 게 맞느냐고 물으니 곧 “그렇다”는 답이 돌아왔다 “생태계 교란생물인데 구입해도 괜찮으냐”고 확인하자 “증…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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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줄 잡아라” “안 문다”… 곳곳 실랑이

      “목줄 잡아라” “안 문다”… 곳곳 실랑이

      “변한 게 없네요.” 23일 경기 고양시의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서 만난 주부 이모 씨(34)가 불쾌한 듯 말했다. 이 씨의 시선은 쇼핑몰을 돌아다니는 반려견과 주인을 향해 있었다. 스타필드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이날 반려견 대부분은 목줄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노골적으로…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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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 마구잡이로 풀어 키우는 사람은 ‘반려인 안티’

      개 마구잡이로 풀어 키우는 사람은 ‘반려인 안티’

      “강아지를 하고 싶은 대로, 공격적인 채로 놔두는 건 반려견을 진짜 아끼는 게 아닙니다. 내 자녀가 하루 종일 불량식품만 먹고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닌다면 가만히 두시겠어요?” 23일 서울 마포구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서 만난 강형욱 훈련사(보듬컴퍼니 대표·사진)는 부드럽지만…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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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줄 안채우고 외출땐 과태료 10만원… 영국선 사망사고 낸 개주인 징역 14년

      목줄 안채우고 외출땐 과태료 10만원… 영국선 사망사고 낸 개주인 징역 14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 개 주인이 목줄을 채우지 않는 등 반려견 관리 소홀 사례를 3만8309건이나 적발해 계도했다. 올해는 지난달까지 2만8484건이었다. 주변 사람은 물론이고 반려견을 위해서도 숙지해야 할 ‘펫티켓(애완동물·펫+에티켓)’과 관련 법규를 질의응답으로 정리했다. …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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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에 물리면 식염수-수돗물로 씻어 2차 감염 막아야

      한일관 대표 김모 씨(53·여)가 개에게 물린 지 엿새 만에 패혈증으로 숨지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동물에게 물린 상처 자체를 꿰매도 감염에 따른 쇼크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은 개에게 물리면 우선 생리식염수나 수돗물로 상처 부위를 씻…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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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견 아니라도 물리면 죽을수 있다… ‘목줄 안한 반려견’ 공포

      맹견 아니라도 물리면 죽을수 있다… ‘목줄 안한 반려견’ 공포

      몸무게가 10kg쯤 되는 프렌치불도그가 아파트 엘리베이터로 쑥 들어온 건 지난달 30일 오전 9시경이었다. 유명 음식점 ‘한일관’ 주인 김모 씨(53·여)가 해외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아들과 14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같은 아파트 11층에 사는 ‘슈퍼주니어’ 멤버 최…

      •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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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반려견’은 왜 ‘들개’가 되었나

      [카드뉴스]‘반려견’은 왜 ‘들개’가 되었나

      #1. ‘반려견’은 왜 ‘들개’가 되었나 #2. 지난 5월.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주택가 근처에서 크기가 1m에 육박하는 개 15마리가 서로 물어뜯는 살벌한 광경이 벌어졌습니다. 들개 무리가 벌인 영역싸움이었죠. 서울 시내에 서식하는 들개는 170여 마리. 대개 유기견이 야생…

      •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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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역 선박-쓰나미 타고온 외래종, 토종 생물 위협

      무역 선박-쓰나미 타고온 외래종, 토종 생물 위협

      부산 감만항 붉은불개미 출현 사건은 개미 떼를 사멸시켰다는 정부 발표로 일단락됐다. 그런데 해외에서 들어와 우리나라에 피해를 끼치는 생물은 붉은불개미만이 아니다. 가을철 코를 간질이는 알레르기의 주범은 돼지풀이다. 쑥과 비슷한 잎을 가졌고, 늦여름부터 꽃을 피우는데, 이 꽃가루가…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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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떨게한 붉은불개미… 곤충 세계선 전투력 ‘하수’

      부산 떨게한 붉은불개미… 곤충 세계선 전투력 ‘하수’

      추석 연휴를 목전에 둔 지난달 28일. 부산 감만항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살인개미’란 별명을 가진 붉은불개미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발견된 것이다. 맹독성인 붉은불개미는 강한 독성물질을 몸속에 지녀 날카로운 침에 찔릴 경우 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꼭꼭 숨은 붉은불…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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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금속 범벅 제련소 땅, 정화식물 심자 생명의 땅으로

      중금속 범벅 제련소 땅, 정화식물 심자 생명의 땅으로

      바다를 병풍 삼아 곧게 솟은 소나무들은 푸르고 건강해 보였다. 숲 바로 뒤 하얗고 빨간 콘크리트 굴뚝만 보이지 않았다면 충남 서천 송림숲은 여느 해송림(海松林) 못지않은 ‘힐링의 공간’이었을 것이다. 100m 높이의 굴뚝은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장항제련소의 흔적이다. 이 제련소는 19…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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