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대기업 일자리 8만개 감소…건설-금융 대폭 줄었다
지난해 건설 경기 부진 여파로 대기업 일자리가 8만 개 줄며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전체 일자리 증가율 역시 2년 연속 0%대를 유지하는 등 사실상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671만 개로 …
- 2025-12-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난해 건설 경기 부진 여파로 대기업 일자리가 8만 개 줄며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전체 일자리 증가율 역시 2년 연속 0%대를 유지하는 등 사실상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일자리는 2671만 개로 …

지난해에 에어 올해에도 유통업계 내 칼바람이 그치지 않고 있다. 고물가 기조가 지속되고 내수가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자 고강도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나이대는 최저 만 40세로 더 낮아진 대신 이직이나 창업을 위한 지원, 자녀 학자금 지급 등 다방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 수가 37개월 연속 줄며 ‘빙하기’ 수준의 한파가 장기화되고 있다. 취업난이 30대까지 퍼지며 구직 활동이나 일할 의사도 없는 30대 ‘쉬었음’ 인구는 지난달 역대 11월 중 최고치를 경신했다.1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