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현대차그룹, 청년상인 지원 부스 운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3-09-21 16:32
2023년 9월 21일 16시 32분
입력
2023-09-21 16:31
2023년 9월 21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리는 팔도장터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용산어린이정원 팔도장터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성수품 및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전국 권역별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서울 광장시장 대표 먹거리 시식, 추석맞이 전통놀이체험,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기업 부스 참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팔도장터에 참가해 현대차그룹 부스를 마련하고, 청년상인이 운영할 푸드트럭을 부스 내에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직접 음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터 기간동안 현대차그룹 부스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청년상인회 소속 청년상인들이 직접 개발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상인들이 팔도장터 행사에서 활용할 푸드트럭도 현대차그룹이 제공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5월 경동시장 상인회와 청년상인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으면서 경동시장 청년상인회에 제공한 푸드트럭 중 1대가 이번 팔도장터에도 투입됐다.
현대차그룹은 팔도장터 기간 동안 현대차그룹 부스에서 4족보행로봇 스팟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이벤트와 SNS 경품 응모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장터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을 구축해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상인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윤완준]미국 입장과 반대 선택을 할 때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욱일기 내건 주민 사과…“친일 목적 아니지만 어리석은 행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故 유상철 감독 꼭 잡은 사진 올린 이강인 “스승님 보고 싶어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