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주장 제시 린가드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과 결별한다.서울 구단은 5일 “2025시즌을 끝으로 린가드와 계약을 종료한다”면서 “린가드는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축구 여정의 다음 스테이지를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 2025-12-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주장 제시 린가드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과 결별한다.서울 구단은 5일 “2025시즌을 끝으로 린가드와 계약을 종료한다”면서 “린가드는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축구 여정의 다음 스테이지를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발표했다.…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1995와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르는 K리그1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전날 폭설로 인한 경기 연기에 당혹감을 표하며 평소처럼 경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수원FC는 5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 2025 승강 PO 1차전 원정 경…

프로축구 K리그1(1부) 전북과 광주가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코리아컵(옛 대한축구협회컵) 결승전을 치른다. 전북은 ‘더블’(2관왕)에 도전하고, 광주는 구단 역사상 첫 코리아컵 우승을 노린다.올 시즌 4년 만에 K리그1 왕좌를 되찾은 전북은 과거 코리아컵…
![[스포츠 단신]K리그1 울산 새 대표이사에 강명원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04/132897424.1.jpg)
■ K리그1 울산 새 대표이사에 강명원 씨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이 강명원 전 FC서울 단장(57·사진)을 새 대표이사(단장 겸임)로 선임했다. 울산은 3일 “강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구단 분위기를 쇄신하고 왕좌 탈환을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알렸다. K리그1 4연패를 노렸…

“운이 없다고 생각했던 지난날을 다 잊게 만드는 하루다.”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의 공격수 이동경(28)은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뒤 이렇게 말했다. 올 시즌 K리그1 공격포인트 1위(25개·13…

거스 포옛 전북 감독(58·우루과이)은 2월 K리그1(1부)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면서 우승 트로피에 손을 얹지 않으려고 했다. ‘정상에 오르고 싶다면 우승 전에 트로피를 만지지 말라’는 축구계 속설 때문이었다. 조심스러운 자세로 2025시즌을 시작한 포옛 감독은 부임 후…

프로축구 잔류와 승격 여부가 갈리는 승강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는 K리그1 10위 수원FC와 K리그2 3위 및 PO 승리 팀인 부천FC, K리그1 11위 제주SK FC와 K리그2 2위 수원 삼성이 격돌한다.이번 승강 PO는 홈 앤드 어웨이…

10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된 프로축구 대구FC가 쇄신 의지를 담은 사과문을 발표했다. 대구는 지난 30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겨 최하위(12위)가 확정, 다이렉트 강등됐다.대구가 2부리그로 떨어진 …

프로축구 K리그1(1부) 대구가 에이스 세징야(브라질)의 부상 투혼에도 K리그2(2부)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대구는 30일 열린 안양과의 2025시즌 K리그1 최종 38라운드 안방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승점 34를 기록한 대구는 이날 울산을 1-0으로 꺾은 11위 제주(승점 39…

개막 이후 9개월 보름 동안 이어진 대장정의 끝, 마지막 한 경기 결과가 웃는 팀과 우는 팀을 가른다. 2025 프로축구 K리그1(1부) 최종 38라운드가 30일 전국 6개 구장에서 킥오프한다. 12개 팀이 각 1경기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도 순위표 10자리는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최고의 별 경쟁이 막판까지 뜨겁다.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이 내달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올해 K리그1 MVP 최종 후보에는 박진섭(전북)과 이동경(울산), 싸박(수원FC)이 올라 있는데, 미디어(40%), 각 구단 감독…

전북 현대가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해 다소 맥이 빠지는 듯 했던 2025시즌 K리그1가 끝까지 흥미진진한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 팀 당 최종 라운드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정해지지 않은 자리가 수두룩하다. 총 8팀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하나은행 K리그1 2025가 30일…

FC서울이 2골 1도움을 달성한 린가드의 활약을 앞세워 중국 슈퍼리그 ‘챔피언’ 상하이 하이강을 꺾고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서울은 25일 중국 상하이의 SAIC 푸동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6 ACLE 리그 스테이지 5라운드에서 상하이를 3-1로 완파했다.올해까지 서울과…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스쿼드를 18명밖에 채우지 못한 상황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서울은 간판스타 린가드의 10호골이 터졌지만 웃지 못했다.김천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김천은 18승7무12패…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원클럽맨’ 수비수 최철순(38)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전북 구단은 오는 30일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최종전에서 최철순이 은퇴식을 한다고 21일 밝혔다.2006년 프로 데뷔한 최철순은 군 복무였던 상무 시절을 제외하고 전북에서만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이승우가 ‘인종차별’ 행위로 징계받은 타노스 코치에 대해 “편견 없는 분”이라며 재심을 호소했다.이승우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타노스 코치와 함께하면서 확실하게 그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울산 HD가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면서 K리그1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울산은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에서 후반 1분에 터진 루빅손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지난달 18일 광주FC전 2-0 승리 후 K리그1 3경기 …

프로축구 승격팀 FC안양의 1부 잔류를 확정한 유병훈 감독이 모두의 믿음으로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안양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7~12위)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주에 2-1 승리를 거뒀다.2연승을 달린 안양은 승점 4…

프로축구 K리그1 승격팀 FC안양이 제주SK FC를 누르고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안양은 8일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파이널B(7~12위)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주에 2-1로 승리했다.2연승을 달린 안양은 승점 48(14승 6무 1…

“수없이 고민했지만 그래도 전북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 챔피언 전북의 ‘슈퍼 조커’ 이승우(27)는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승 미디어데이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승우는 올 시즌 K리그1 22경기에 출전했는데 14경기가 교체 출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