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무인기 유감”에…김정은 “솔직-대범하다 평가”
북한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한 유감 표시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내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방지 조치…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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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한 유감 표시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내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방지 조치…
![[속보] 김여정, 무인기 유감 李대통령에 “우리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하다 평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6/133687330.1.jpg)
[속보] 김여정, 무인기 유감 李대통령에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하다 평가”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3)가 최근 탱크를 직접 조종하는 등 군사 행보를 보이는데 대해 “여성 후계자에 대한 의구심을 희석하고 후계 서사 구축을 가속하려는 포석”이라고 국회에 보고했다. 올 2월 주애에 대해 “현재 후계자 내정 단계로 들어간 것으로 판단한다”고…

국가정보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를 사실상 후계자로 봐도 된다는 내용을 6일 국회에 보고했다. 최근 딸 주애가 탱크를 직접 조종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이 후계자 시절 김 위원장을 오마주한 것으로 봤다.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장관급인 부장으로 승진한 데 대해선 “(김…

국가정보원은 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딸 김주애에 대해 “최근 국방 분야 위주로 등장을 하고 있다”며 “여성 후계자에 대한 의구심을 희석시키고 후계 서사 구축을 가속화하려는 포석”이라고 분석했다.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 사건에 대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에 대해서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직접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