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총비서 재추대…北 “사탕도 총알도 다 있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당 대회에서 당 최고 직책인 총비서로 다시 추대됐다. 당 대회에선 집권 초부터 김 위원장을 지원했던 원로그룹이 중앙위원에서 물러나는 등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통해 새로운 ‘김정은 시대’를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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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9차 당 대회에서 당 최고 직책인 총비서로 다시 추대됐다. 당 대회에선 집권 초부터 김 위원장을 지원했던 원로그룹이 중앙위원에서 물러나는 등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통해 새로운 ‘김정은 시대’를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조선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제9차 당 대회에서 재추대된 데 대해 축전을 보내고 “중조(북중) 우정의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김정은 총비서가 재추대된 것은 당, 정부, 인민의 신뢰와 지지를 반영하는 것이…

북한에 수차례 무인기를 날려 보낸 30대 대학원생이 구속 갈림길에 놓였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일반이적 등 혐의를 받는 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오 씨는 인천 강화도에서 출…

북한군 총 병력 128만 명 가운데 여성 병사들이 극심한 인권 침해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복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은 담배 한 갑 정도에 불과하며, 부식으로는 ‘소금에 절인 무’만 지급된다. 이로 인해 영양실조와 아사 사례가 빈번하며, 출세를 미끼로 한 뇌물과 성상납까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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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제9차대회서 노동당 총비서로 재추대됐다. 지난 2021년 8차 당대회에서 처음 당 총비서 자리에 오른 지 5년 만이다.23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진행된 9차 당 대회 4일차 회의에서 김 총비서를 재추대하는 내용의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전했다.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