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 ‘호르무즈 서비스료’ 美에 공식 제안…이란과 공조 구체화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연안국인 오만이 이란과 함께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서비스료(service fee)’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만은 그간 미국이 반대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구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지만, 이란이 제안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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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연안국인 오만이 이란과 함께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서비스료(service fee)’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만은 그간 미국이 반대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구상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지만, 이란이 제안한 해…

유럽을 덮친 기록적 폭염이 정치 공방으로 번졌다. 르몽드와 폴리티코 유럽 등에 따르면 프랑스 녹색당은 30일(현지시간) 폭염 대비가 미비했다며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총리 내각 불신임안을 제출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달 11일간 폭염이 이어져 최소 1000명이 숨졌다.40도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가상자산 사업으로 약 14억 달러(약 2조1672억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산공개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통해 사익을 얻고 있다는 이해충돌 우려가 다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1200명 넘는 신규 백만장자가 탄생했다. UBS는 금융시장 강세가 미국인의 자산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지만, 평균 자산 증가와 달리 중앙값 자산은 감소해 자산 증가가 고액 자산가에게 집중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군사작전을 거부하면서 양국 관계에 균열 조짐이 나타났다. 미국은 무기 지원 중단과 미군 감축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배네수엘라에서 연쇄 강진이 발생한지 엿새 만에 3살 남아가 구조됐다고 BBC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요르단 구조대가 오늘 새벽 라 과이라주(州) 한 건물 잔해 속에서 3세 남아 클리에베르 모란을 구조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이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로 관리권 등을 다루는 간접 협상을 앞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측은 자국의 단독 통제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해협을 다시 폐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월스트리트저널(…

AI 슈퍼리치 몰린 샌프란시스코, 연봉 5억원 커플도 못 구한 집…청년들 줄줄이 탈출

지구 온난화로 유럽 전역에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영국과 프랑스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이유로 에어컨 설치를 엄격히 규제해 정부 대 시민의 갈등이 일고 있다.

올해로 창당 105주년을 맞은 중국 공산당 당원들이 고령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원 가입 속도도 2021년 이후 5년 사이 가장 낮아졌다. 당원 증가율 1.0%도 5년 만에 가장 낮았으며 2021년 3.7% 증가한 이후 매년 감소해 왔다.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부가 지난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테슬라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70대 여성이 숨졌다. 지난달 19일 테슬라가 주택으로 돌진해 70대 여성이 사망한 지 약 열흘 만에 또다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30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0분경 캘리포니아주 시미밸리의 한 쇼핑…

스페이스X IPO에서 한국 투자자 1조7000억원 규모 주문에도 0주 배정이 이뤄진 배경을 둘러싸고 미래에셋증권과 블룸버그가 정면 충돌했다.
![[단독]美 최신예 F-15EX 2대 日기지에…‘36대 영구배치’ 수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1/134214156.1.jpg)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인 F-15EX 2대가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일본 가데나 기지에 전개됐다고 미 공군이 30일 밝혔다.미 공군은 내년부터 가데나 기지에서 운용중인 구형 기종의 F-15 C/D를 순차적으로 퇴역시키고, F-15EX 2개 대대(36대)의 영구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이 악의적인 상표 선점을 막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상표법 전면 개정안을 확정했다.지식재산처는 중국의 상표법 전면 개정안이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통과해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악의적 상표 등록 방지, 소비자 보호 확대, 상표대리기관 관리·…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를 덮친 연쇄 강진의 사망자가 19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도 1만명대로 늘었다. 잔해 속 수색이 계속되고 있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AP통신과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30일(현지시간) 연설을 통해 현재…

이란이 30일(현지시간) 미국이 종전 양해각서(MOU) 약속을 이행하기 전까지는 추가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다. 향후 회담에 앞서 기존 합의 사항이 먼저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에 따르면 이란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이날…

30일 오후 12시45분(한국시간 1일 오전 4시45분) 멕시코 북서부 캘리포니아만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진원 깊이는 10㎞였다. 진앙은 멕시코 로스모치스에서 남남동쪽으로 108㎞, 타마술라에서 남남서쪽으로 …

이란 협상단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30일(현지 시간)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조건들이 충족될 때까지 추가 협상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란 국제방송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파키스탄 총리의 전쟁 종식 선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해상 봉쇄에 관한 트윗…

본보-채널A 백승우 신임 뉴욕 특파원(사진)이 1일 현지에 부임한다. 백 특파원은 조아라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한다.

“아이가 살아 있는 한 저도 살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시로 아이의 코를 만지며 아직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했어요.”(다야나 파티뇨)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 7.5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1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태어난 지 18일 된 신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