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서리풀지구 전담조직 신설… 공공주택 2만채 공급 속도낼듯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서리풀지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서울 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20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은 토지 보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보상팀과 지구계획 및 인허가·설계 등을 전담하는 …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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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서리풀지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서울 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리풀지구는 20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단은 토지 보상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보상팀과 지구계획 및 인허가·설계 등을 전담하는 …
롯데건설은 건설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공지능(AI) 번역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업에 특화된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개발 초기 4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
![[지표로 보는 경제]5월 2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7/134006092.1.jpg)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새로 설치하지 않아도 결제, 게임, 쇼핑, 생활 서비스를 곧바로 플랫폼 안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한 ‘미니앱’이 국내 플랫폼 업계의 새 경쟁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앱 설치 없이 가볍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이 인기를 모으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AMG가 올해 하반기(7∼12월) 국내 시장에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53 4MATIC+’를 출시한다. 패밀리 카 역할을 하면서도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모델이다. AMG GLC는 벤츠의 간판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LC…

페라리가 전용 전기차 ‘페라리 루체’(사진)를 공개했다. 페라리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인 ‘페라리 루체’는 4도어 5인승 차량이다. 5인승 역시 페라리 브랜드로서는 최초다. 엔진이 차체 가운데 위치하는 기존 내연기관 페라리 구조로는 5인승 차량을 만들 수 없었기 때문…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누적 자율주행 거리가 100만 km를 넘어섰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측은 4월까지 국내외에서 운행하고 있는 자사 자율주행차의 누적 운행거리를 합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또 서울 청계천 일대를 운행하는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구 및 사회적 기업과 연대해 친환경 부문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고도화한다. 현대차는 지난 26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청, 수목 식재 전문 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과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에 따라 참여 기관들…

수입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현장 인력의 전문성을 고도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지난 23일 네스트호텔에서 임직원들의 영업 및 정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26 한국 결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한미약품이 근육 양을 증가시키면서 근 기능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혁신 비만 신약을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내달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 참가해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와 ‘차세대 근육 증…

대학원생 황모 씨(25)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을 한국장학재단 생활비 대출로 빌렸다. 생활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주식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황 씨는 27일 “투자를 위한 시드머니를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대출을 고민하던 중 학자금 대출 금리가 워…

삼성전자가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5년 동안 5조 원을 내놓기로 했다. 파업 위기로 치달았던 삼성전자의 성과급 갈등이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에 따른 이익 분배 논란으로 확산되자 사회공헌성 기금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 이익 분배 논란 속 ‘상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처음 상장된 27일 하루 만에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4개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인 60%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레버리지 ETF 매매를 위…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약이 공식 절차를 거쳐 최종 체결됐지만, 완제품·모바일 등 DX 부문을 중심으로 한 반발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공식 투표권을 부여받지 못한 DX 기반 노조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이 별도 찬반투표와 법적 대응에 나서면서 합의안 효력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질…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회사 콜마그룹 창업주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장남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낸 증여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취하했다. 이에 콜마그룹 윤 회장과 윤 부회장, 차녀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간 법정 다툼이 마무리됐다.27일 한국콜마와 법조계에 따…

올해 3월 출범한 국세청 체납관리단이 80일간 체납액 100억 원을 징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7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국세…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 대표 메뉴인 ‘튀김 소보로’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AI)과 로봇이 도입된다. 반도체·자동차 공정 등에 주로 활용되던 제조업용 AI가 확산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7일 대전 서구 롯데백화점 대전점 성심당 매장을 방문해 튀김 소보로 생산 과정에 AI를…

7조8000억 원 규모의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둘러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경쟁이 다시 본격화됐다. 1차 입찰에서 불참했던 HD현대중공업이 2차 입찰 참가 등록을 마치면서다. 동시에 법원에 ‘보안감점 연장 적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며 방위사업청의 감점 적용 방…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을 주도했던 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회사를 떠난다. 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홍 CPO는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퇴사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해 2월 카카오에 합류한 지 1년 3개월 만이다. 홍 CPO는 삼성전자와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

툴레키즈가 배우와 함께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패밀리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 영상은 신현준 가족의 쇼핑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다. 가족 이동 과정에서 툴레 주니어 카시트 ‘팜’의 실제 사용 경험을 담았다. 장거리 이동이 많은 가족 환경 속에서 아이 착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