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짝제 주정차 안내현수막에 낭패…“민원에 친절하려다”
광주 동구가 주민들 민원에 홀짝제 주정차 안내현수막을 설치했다가 낭패를 겪었다.22일 광주시 동구에 따르면 올해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남대병원 주변 성빈여사 담장과 그 건너편에 ‘홀짝제 주정차 단속 안내’라는 큰 제목의 현수막 2개를 설치했다. 제목 밑에는 홀짝제 주정차 …
-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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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가 주민들 민원에 홀짝제 주정차 안내현수막을 설치했다가 낭패를 겪었다.22일 광주시 동구에 따르면 올해 1월 16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남대병원 주변 성빈여사 담장과 그 건너편에 ‘홀짝제 주정차 단속 안내’라는 큰 제목의 현수막 2개를 설치했다. 제목 밑에는 홀짝제 주정차 …

22일 경기 파주에서 40대 남성이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경찰 등 4명이 다쳤다.이날 오후 10시 6분경 파주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경찰은 “살려달라”는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0년 넘게 담배 회사들과 벌이고 있는 500억 원대 규모 ‘담배 소송’이 선고만을 남기게 됐다. 최종변론에서 건보공단 측은 “담배 회사는 위험물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담배 제조사 측은 “위법성이 없다는 것을 대법원에서 여러 차례 판단 받았다”…

경기 김포시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8개월 영아가 목에 이물질이 걸리는 사고로 의식을 잃은 끝에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2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김포시 고촌읍 소재 어린이집에서 생후 18개월 A 군 목에 이물질이 걸렸다.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A 군은…

무더운 5월 날씨에 21일 하루 만에 온열질환자가 2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감시체계 신고 결과에 따르면 전날 전국 517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을 통해 받은 온열질환자는 총 21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누적 온열질…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3) 선수를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거액을 요구한 2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 22일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경찰이 해당 여성이 다닌 병원을 대상으로 강제 수사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공갈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양모씨와 공갈미수 …

경기 의왕시 소재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20대 직원이 현금 2500만원을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의왕경찰서는 횡령, 사전자기록 위작 및 동행사 등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고소 주체는 농협은행 의왕시지부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경찰이 경기 시흥시에서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다치게 한 뒤 도주했다가 체포된 중국 동포 차철남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시흥 살인 사건 수사본부는 22일 “시흥 살인사건 피의자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피의자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

앞으로 도수치료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일부 비급여 진료가 관리 급여로 지정돼 표준 가격이 정해진다. 화상, 분만 등 필수의료 24시간 진료에 대한 보상도 강화된다.22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관리급여 지정과 24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친윤(친윤석열)계 인사들이 개혁신당에 당권을 대가로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는 폭로가 나오자 “기생충이나 하는 짓”이라고 분노했다.배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근 거래도 아니고 당권 거래? 모두가 절박하게 선거운동에 몰두한 이때? 지켜보시는 …

금요일인 23일은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섬 지역에는 이슬비도 예상된다.기상청은 22일 “대전·충남 남부 내륙과 전북, 전남 동부, 경남 서부 내륙과 경남 중부 내륙에 이날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전북은 내일(23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

지명수배 중이던 40대 여성이 중고거래 피해를 신고하겠다며 경찰서를 찾았다가, 오히려 자신이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다.2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9일 40대 여성 A 씨를 사기 혐의로 체포해 관할 수사기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A씨는 “중고거래 사기를 당했다”며 직접 경찰서를 찾았다…

은퇴 후 소규모 유통업체에 재취업한 김모 씨(65)는 매달 70만 원가량의 노령연금을 받고 있다. 당초 받아야 할 수급액은 월 90만 원이 조금 넘는데, 근로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20만 원 정도 삭감됐기 때문이다. 김 씨는 연간 약 240만 원, 삭감이 적용되는 5년간 약 1200만 …

2024-2025 유로파리그 결승을 하루 앞둔 밤, 스페인 빌바오는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로 아수라장이 됐다.2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약 8만 명의 양 팀 팬들이 빌바오에 몰려들며 거리 곳곳에서 음주, 고성방가, 충돌이 벌어졌다.토트넘 팬들은 도심 대로를 점령해 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음주 측정에 불응하고 도주하다 주차된 시내버스를 들이 받은 50대 남성이 체포됐다.부산 북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불응)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 50분경 부산 북구 금곡동의 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 떨어져 있던 금목걸이를 훔친 경찰관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청주지법 약식14단독은 절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청주 모 지구대 소속 A 경감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A 경감이 이 결정에 불복하면 일정 기간 내에 정식 재판을…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가 22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백선희·김윤·서명옥 국회의원실 및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사회복지인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노후 대비가 어려운 사회복지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버스에서 양치질하는 학생 논란…“하지 말라고 해도 그냥 무시”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2/131663435.2.png)
울산 시내버스 안에서 한 학생이 양치질하는 모습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상황을 목격한 A 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울산의 한 시내버스에서 양치질하고 있는 학생의 모습을 봤다며,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A 씨는 “버스 기사님을 비롯한 여러 승객이 양치질…

임차권등기 설정으로 발생한 비용은 별도의 소송비용 확정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집주인에게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임대인 A 씨가 임차인 B 씨를 상대로 낸 건물인도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한 원심…

부산의 한 주점에서, 지인과 더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업주에게 불만을 품은 60대 남성이 폭행을 저지르고 흉기를 들고 다시 찾아와 협박했다.22일 해운대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9일 오후 7시 20분경 해운대구 반여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