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진법사, 통일교측서 ‘김여사 선물’ 명목 고가 목걸이 받은 정황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65)가 통일교 간부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 명목으로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검찰 조사에서 전 씨는 이 목걸이의 행방에 대해 “잃어버렸다”고 진술한 …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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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65)가 통일교 간부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 명목으로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수수한 정황을 포착하고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검찰 조사에서 전 씨는 이 목걸이의 행방에 대해 “잃어버렸다”고 진술한 …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김건희 여사 대면 조사를 위한 일정 조율에 본격 착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는 이날 김 여사 측 변호인과 구체적인 대면조사 날짜와 장소 등에 대한 조율에 나섰다.…

서울 관악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에 이용된 범행 도구가 높은 압력으로 액체를 분사하는 ‘고압세척건’으로 확인됐다.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화재 상황 보고서에는 화재로 검게 그을린 고압세척건의…

서울 강북구 미아역 인근의 한 마트에서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20분경 서울 미아역 인근 마트에서 중년 여성 2명에게 칼을 휘두르고, 그중 한 명을 찌른 30대 남성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피해자는 60대와 40대 …

충남 서산 시내 한복판을 밤마다 가르며 시민 잠을 깨우던 오토바이 폭주족 일당 4명 중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경찰 조사 결과 훔친 번호판을 무등록·무보험 오토바이에 달고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22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서부지구대 4팀은 전날 오후 9시께 시…

퇴근 시간대 서울 한복판에서 흉기로 행인을 공격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북경찰서는 22일 살인미수 혐의로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쯤 서울 강북구에 있는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에서 행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피해자는 심정…

지난해 초 서울 노원구에 사는 A 씨는 ‘마약 위조지폐 상품권 팜’, ‘여중생 여고생 성매매’ 등의 문구를 넣은 전단지 58장을 만들어 아파트 단지에 살포했다. 전단지 뒷면엔 자신이 사는 집 위층의 동과 호수를 적었다. 위층 주민과 ‘층간 소음’ 갈등을 겪은 뒤 복수를 하기 위해 가짜…

대법원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22일 전원합의체(전합)에 회부하고 바로 심리를 시작했다. 1심은 피선거권 박탈형(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나 2심이 전부 무죄로 뒤집은 상황에서 대법원의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유력 대선 후보에 대한 판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1억원 상당의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발로 차 파손시킨 30대 남성이 중국인 관광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A씨가 여행비자로 입국한 중국인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5…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한 여성의 피부가 주황색으로 변한 사례가 알려졌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 매일 당근을 다섯 개씩 섭취한 여성의 피부색이 변한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여성은 건강을 위해 당근을 꾸준히 먹어왔으며, 이후 피부가 눈에 띄게 주황빛으로 변했다.처음에는 간 질환으로 인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의대생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가 지난해 2월 불거진 의정갈등 사태 이후 의대생들과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의료정책학교에서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 대한의…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서울 도봉구에서 중앙선을 넘어 인도로 들이닥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서울 도봉경찰서는 22일 교통사고처리법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이날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스포츠실용차(SUV) 차량을 몰던 A씨는 이날 오후 12시42분께 도봉역 …

최근 제주에서 교정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가 벌어져 주의가 필요하다.제주교도소는 최근 제주교도소 직원을 사칭해 식자재, 건축자재 등을 가로채는 범죄가 벌어졌다고 22일 밝혔다.피의자들은 교도소에 납품을 요청하는 것처럼 속인 후 특정 업체에 대납을 요구하거나 사후 결제할 것처럼 약속 후 …

새벽시간 편의점 유리를 깨고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A(10대)군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6일 오전 1시20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편의점에서 유리를 깨 침입한 뒤 현금과…

“봄 이사철 특수는 다 옛말입니다. 3, 4년 전만 해도 한 달에 10건 정도를 중개했는데 올해 중개 건수는 한 달에 1, 2건 수준입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 주택가에서 15년째 영업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전병만 씨는 “요즘 같은 시장 상황에서 누가 공인중개사를 하겠냐”며 한숨을 쉬…

경찰이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한 계란 투척 사건과 관련해 22일 피의자를 소환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3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 중이던 백 의원 등을 향해 계란을 던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백…

전남 화순에서 127m 높이의 풍력발전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엿가락처럼 쓰러져 원인을 두고 지역이 술렁이고 있다.22일 화순군 등에 따르면 전날 새벽 2시50분경 화순군 도암면 우치리 화학산(해발 616m) 중턱에 설치된 4.7㎽ 규모 풍력발전기(높이 127m) 가 넘어졌다. 이는…

제주에서 교도관을 사칭한 사람으로부터 3000여만원의 대금을 사기당했다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최근 전국적으로 교도관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교정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제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최근 도내 축산업체 사장 A씨로부터 사기 고소장이 접수돼 …

서울 종로구 창신동 한 도로에서 지름 1m 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종로구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경 창신역 2번 출구 앞 도로에서 지름 약 1m, 깊이 약 10㎝ 가량의 도로 침하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구청 관계자는 “싱크홀…

한국이 세계 주요 국가들 중 재택근무 시간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현지시간) 영국의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0개국 대학졸업자 1만 6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