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 1분만에 “2병 35만원”…신종마약 ‘러시’ 국내 파고든다
신종 마약 ‘러쉬(Rush)’의 원재료를 해외에서 밀반입해 국내에서 제조·유통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복용할 경우 의식을 잃거나 심장 발작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러쉬를 병당 많게는 30만 원에 판 것으로 확인됐다.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미니카연방 국적의 남…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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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마약 ‘러쉬(Rush)’의 원재료를 해외에서 밀반입해 국내에서 제조·유통한 20대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복용할 경우 의식을 잃거나 심장 발작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러쉬를 병당 많게는 30만 원에 판 것으로 확인됐다.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미니카연방 국적의 남…

가학적인 방법으로 강아지를 훈육한 반겨련 행동교정전문가이자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5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지난 3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훈육 과정에서 강아지의 목줄을 수차례 강하게 잡아당기는 등의 방법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동물…

해외 출장 기간에 디즈니랜드를 사적으로 방문하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공공기관 직원에 대한 해고 징계는 합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4일 광주지법 제11민사부(재판장 유상호)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책임연구원이던 A씨가 사측을 상대로 낸 해고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3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형사재판 변호인단에 합류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윤 대통령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5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조만간 (사직 전공의) 추가 모집 계획을 병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엔 오는 7일부터 사직 전공의 9000여명에 대한 추가 모집이 시작된다는 …

중고차단지에 있던 차량을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중학생들이 검거됐다.수원서부경찰서는 절도 및 무면허운전, 특가법상 뺑소니 혐의 등으로 A 군 등 중학생 2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2월 30일 밤 경기 수원시내 중고차업체 주차장에 있던 차량을 훔친 혐의다.이어 이들…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5만원권 한 장이 위조지폐로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했다.이보다 앞선 지난달 31일에는 5만원권 한 장이 자동 현금 인출기(ATM)에 입금이 되지 않아…

경찰 서열 2위인 치안정감 승진자에 내정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54·경찰대 10기)이 차기 서울경찰청장으로 내정될 전망이다. 신임 해양경찰청장에는 김용진 중부해경청장(55)이 맡게 된다.5일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치안정감 등 고위직 인사를 발표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어머니를 향해 욕설하는 등 폭력적인 행위를 이어가던 초등학생 아들을 체벌하던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광주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쯤 광주시 주거지에서 아들 B 군(10대) …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화앤담픽쳐스 대표가 재난 피해지역 아이들을 위해 6000만 원을 기부했다.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 작가와 윤 대표는 재난 피해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을 위해 6000만 원을 기부했다.기부금은 선정된 경북·강원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보내질 예…

울산 북구의 한 중증장애인 보호 시설에서 생활지도원 20명이 장애인 입소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5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북구 대안동의 중증장애인 보호 시설에서 생활지도원으로 일했던 3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를 각각 상해, 폭행 혐의…

집 마련 문제로 다툼이 생기자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에게 주먹을 휘둘러 실명하게 한 4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5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병만)는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사회봉사 4…

대만 인기배우 서희원(48·쉬시위안)의 비보가 전해진 뒤, 그의 전남편이자 재벌 2세 왕소비(왕샤오페이)가 남긴 댓글이 네티즌의 분노를 샀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왕소비는 서희원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3일 현 아내와 함께 대만으로 입국했다.왕소비는 서희원과 2011년 결혼했다. 20…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 측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감정 신청을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헌재가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 관련 감정을 거부한 것은 두 번째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선관위 서버 감정 신…

20대 청년이 밧줄을 던져 부산 앞바다에 빠진 60대 지체장애인의 구조를 도왔다.5일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영도구 동삼동 물양장 인근 바다에 60대 A 씨가 빠졌다. A 씨는 과거 허리 수술로 인해 지체장애가 있었다. 거동이 불편한 A 씨는 휠체어를 탄 채 낚시를 하던 중…

여자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영아)는 5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A 씨(31)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A…

체감 최저 -20도를 밑도는 한파는 다음 주 월요일인 1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후 추위가 약간 주춤하겠으나, 이따금 북극·대륙 고기압발 찬 공기가 남하하며 봄기운이 돌 때까지 ‘강한 추위’와 ‘보통 추위’가 반복되는 삼한사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5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오는 …

강원 홍천소방서 소속 구급대원이 환자를 이송하던 도중 환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5일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홍천의 한 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A 씨(37)는 전날 오전 12시 30분경 구급차 안에서 환자 B 씨(30대)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다.이로 인해 A 씨는 코…

충북 충주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드리프트 주행을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주경찰서는 5일 재물손괴 혐의로 A 씨(2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3시쯤 해당 학교에 찾아가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학교 관계자에게 “눈 밑에…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골목으로 끌고 가 얼굴에 ‘사커킥’을 날리는 등 무자비하게 폭행한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5일 부산고법 형사2부(이재욱 부장판사)는 강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5년을 내렸다.A 씨는 1심 재판에서 공황장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