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신고도 안한 갓난아기, 인터넷으로 불법 입양 보낸 30대 친모
갓 출산한 아이를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불법으로 입양 보낸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판사는 20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 씨(31·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 씨는 2014년 3월 충북 진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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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출산한 아이를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불법으로 입양 보낸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판사는 20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 씨(31·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 씨는 2014년 3월 충북 진천의 한 산부인과에서…

의붓형과 편의점 직원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시흥경찰서는 20일 살인 등 혐의로 A 씨(35)를 구속송치 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2일 오후 시흥시 거모동 소재 거주지에서 의붓형 B 씨(30대)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고, 10분 뒤 인근 편의…

오는 24일께부터 기온이 차차 올라 날씨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0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주말이 지나고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 날씨가 풀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공 분석관은 “최근 추위가 지속된 이유는 북동쪽으로 절리저기압이 돌아나가면서 후면 …

길을 걷던 행인 2명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42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던 A(40대)씨와 B(30대·여)씨가 C(20대)씨가 몰던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서 수백억원대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건축업자, 이른바 ‘건축왕’이 2차 기소된 사건의 1심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20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예쁜 애들만 선택받아”…소외된 생명 지키는 부부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9/131063680.3.jpg)
애견 미용실을 운영하던 이강태 씨와 태라 씨 부부는 좀처럼 의견이 맞지 않았다. 동물을 좋아하고 사육사가 꿈이던 강태 씨는 동물 보호소를 차리고 싶었다. 반면 태라 씨는 보호소의 가난한 이미지가 뇌리에 박혀 자신이 없었다. 강태 씨는 태라 씨의 마음을 존중했고 보호소의 꿈은 잠시 접어…

자신이 낳은 아기를 불법입양 보낸 비정한 친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판사는 20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31·여)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4년 3월 충북 진천군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아기를 정식 입양기관을 거치지…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를 찾다가 바닥에 놓인 명품 가방을 밟은 차주가 “배상해 줘야 하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19일 유튜브 ‘한문철TV’에는 ‘지하 주차장 바닥에 놓여 있던 명품 가방을 밟았습니다. 아주머니는 안에 들어있던 것까지 다 배상하라는데 해줘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영상…

국방부는 의무사관 후보생 중 입영하지 못한 초과 인원을 ‘현역 미선발자’로 분류하는 훈령 개정과 관련해 “적절한 기준과 선발 상황에 따라 판단하고 필요한 인원을 선발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의 훈령 개정은 입대 시기를 국방부가 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담을 들이받고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격을 감지한 아이폰이 자동 신고를 했다. 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48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의 한 도로에서 A(20대·여)씨와 B(30대·여)씨가 탑승한 SUV가 사고가 났다…
![[단독]법원, 尹 내란혐의 재판장 유임…李 대장동 재판장은 교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0/131068968.1.jpg)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 등 12·3 비상계엄 관련 재판이 올해 재판장변동 없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백현동·성남FC·위례 사건을 심리 중인 형사합의33부 재판장은 이진관 부장판사(52·사법연수원…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경기 김포 9급 공무원의 신상을 노출하거나 지속적인 항의 전화를 건 민원인 2명이 검찰에서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20일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 1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와 협박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

해임 이후 회사가 퇴직금을 정산해줄 때까지 업무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겠다고 버티면 횡령죄가 성립될까.퇴직금 청구 소송을 벌이며 업무용 차량·노트북 등을 반납하지 않은 60대가 1심서는 무죄가 인정됐지만, 항소심에서는 벌금형으로 뒤집혔다.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성흠 부장판사…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을 1~7도로 예보했다. 서울 2도, 대전과 광주 4도, 대구 5도, 제주 6도 등으로 전망된다.…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짝퉁 명품’을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이들은 영업장에 정상적인 상품만을 진열한 뒤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광고를 보고 찾아온 외국인들에게만 위조 상품을 비치한 대형 비밀 매장을 안내하는 식으로 사법당국의 단속을 피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의 피의자인 40대 교사에 대한 대면조사가 10일째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20일 대전서부경찰서 초등생 피살사건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범행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교사는 이날까지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현장에서 자해해 목 부위 정맥이 절단돼 수술받았으며 현재는 산소호…

고속도로 하이패스 요금을 83차례 내지 않은 50대 운전자가 항소심에서 미납금을 모두 내고 감형을 받았다.광주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성흠)는 편의시설부정이용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은 A 씨(59)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별도 시설이 없는 실내에 고압가스통을 두고 요리한 것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충북 예산군은 더본코리아에 액화석유가스법 위반으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지난해 5월 백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은 2023년보다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특성 및 통계를 반영한 ‘2024 지진연보’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총 87회로, 106번 발생한 202…

초등학교 야구부 제자들에게 학대 행위를 일삼아 1심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던 30대 코치가 항소심에서는 벌금형으로 감형 받았다.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성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1심서 징역 1년6개월·집행유예 3년 등을 선고받은 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