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 학생 42% “통일 필요 없다”…통일 인식 점점 낮아진다
국내 초·중·고 학생 10명 중 4명은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통일에 대한 인식이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통일부는 교육부와 함께 지난해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실시…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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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중·고 학생 10명 중 4명은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학생의 비율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통일에 대한 인식이 점점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통일부는 교육부와 함께 지난해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실시…

경남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로 20대 여성이 사망한 가운데, 같은 사고로 다친 10대 여동생이 언니의 사망 소식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NC다이노스 서포터즈 카페 ‘나인하츠’ 회원은 3일 “자신의 일처럼 신경 써주시고 마음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달라는 유족…

산불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대피 중인 주민이 3215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을 돕기 위한 국민성금은 900억원 가까이 모금됐다.4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31명, 중상 9명, 경상 42명 등 8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검찰이 2017년 두 차례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있는 배우 오영수(81)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3일 검찰은 수원지법 형사항소6부(곽형섭, 김은정, 강희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피해자로부터 용서…

아파트 외벽 도장·보수 작업을 하던 60대가 추락해 숨졌다. 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의 27층 짜리 아파트에서 외벽 도장·보수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숨졌다.고용노동부 창원지청…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출신 성남시 공무원 A 씨가 첫 월급 전액을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내놓았다.4일 성남시는 북한이탈주민 공무원 A 씨가 첫 월급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A 씨가 작성한 손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는 “대한민국에 벽돌 하나 쌓아본 적도, 나무 한 그루 심어본…
![식목일 전국 적시는 최대 20㎜ 비…곳곳 강풍에 흐림 [내일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04/131347624.1.jpg)
식목일인 5일이자 토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대 2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 산지엔 눈이 쌓일 수도 있다. 전국에 강풍이 예보돼 시설물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1~17도…

3일 오후 9시 15분쯤 강원 춘천 후평동의 한 빌라 3층 베란다에서 난 불이 14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전동킥보드와 벽면이 소실돼 소방 당국 추산 1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주민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에 이송되진 않았다.소방 당국은 베란다에서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

‘고열·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법정감염병 ‘성홍열’이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15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3월 기준 성홍열 검출률이 74.4%로 51건중 38건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최근 5년과 비교하면 2021년 5.9%, 2022년 33.3%, 2023년 2…

윤석열 대통령 운명의 날인 4일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지는 헌법재판소와 윤 대통령이 머무르고 있는 한남동 관저 앞의 긴장 수위는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다. 이날 자정을 기점으로 경찰력 100% 동원의 ‘갑호비상’을 내린 경찰은 서울에만 기동대 1만 4000여 명을 투입해 치안 유지에 힘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북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을 다시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4일 시에 따르면 전날 안동을 다시 방문한 백 대표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제공할 800인분 식사를 직접 조리했다. 이어 이재민이 가장 많이 수용된 안동체육관을 찾아 “힘내세요”라며 식사를 배…

한 노인이 지구대를 찾아 “집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의 세심한 배려와 끈질긴 노력 덕분에 노인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3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에는 ‘길 잃고 눈물 흘리시는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지난 2월 18일 광주…

4일 오전 9시부터 윤석열 대통령 관저가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인근 서울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를 한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인파 밀집에 대비하기 위해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 및 출구 통제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한강진역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헌법재판관들이 경찰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속속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정형식 재판관은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자신의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경찰 오토바이 2대와 차량 1대의 경호를 받으며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정문에 들어섰다.정 재판관은 …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은 고요함 속 긴장감이 맴돌았다. 4일 오전 6시께 뉴시스가 찾은 헌재 앞 왕복 4차선 도로에는 경찰 버스가 줄지어 섰고, 골목 어귀에도 차벽이 촘촘하게 세워져 있었다. 헌재 정문 앞은 바리케이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12·3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탄핵 정국이 넉 달 만에 마무리되는 것이다. 탄핵심판 선고 전야까지 탄핵 찬반으로 갈라진 민심의 충돌이 이어진 가운데 윤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끝내 승복 메시지를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국회 탄핵소추 111일 만인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의 선고만 앞두고 있다.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최초로 변론기일에 8번 출석해 탄핵심판 결론과 직결될 ‘결정적 장면’를 잇달아 남겼다. 증인으로 나온 군인 등이 윤 대통령 앞에서 거침없이 증언한 모습도 …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한다. 재판장인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결정 요지가 담긴 선고문을 직접 낭독한다. 윤 대통령에 대한 파면 여부가 담기는 ‘주문’을 문 권한대행이 언제 낭독하는지에 따라 선고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헌재 재판관 8명은 오…
울산시는 명촌공영차고지에 조성된 수소충전소가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명촌 수소충전소’는 울산의 17번째 수소충전소로 사업비는 총 80억 원(국비 42억 원, 민자 38억 원)이 투입됐다. 지자체가 국비를 지원받아 충전소를 조성한 이전 경우와 달리, 민간보조사업으로 민…
대구국제공항은 이달부터 국제노선 운항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대구공항 하계 정기 항공편 일정에 따르면 국제선은 모두 7개국 14개 노선으로 주 평균 200편을 운항한다. 일본 도쿄·오사카·후쿠오카·삿포로와 중국 상하이(上海)·옌지(延吉)·장자제(張家界)·홍콩, 대만 타이베이,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