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흘된 갓난아들 슈퍼 앞에 두고 떠난母…14년만에 집유
14년 전 갓 낳은 자신의 아들을 슈퍼마켓 앞 길에 유기한 30대 친모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37·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예방강의 40시간…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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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전 갓 낳은 자신의 아들을 슈퍼마켓 앞 길에 유기한 30대 친모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37·여)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예방강의 40시간…

제주에서 난민 신분으로 있던 외국인이 무면허 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냈다.제주서부경찰서는 17일 수단 국적 20대 남성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출입국관리법 위반(여권 미소지)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1…

더본코리아(475560)가 플라스틱 용기의 전자레인지 사용 문제로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빽다방에서 구매한 소시지 빵이 찌그러진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제공됐다는 소비자 게시글이 올라왔다.작성자는 “빵을 데워달라고 요청했더니 직원이…

새벽 시간 교통사고를 낸 후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현직 경찰이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A 경감을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15일 오전 4시쯤 전남 나주시 다시면의 한 도로에서 교통표지석을 들이받고 음주 측정에 불응한 …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17일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를 만나 시가 추진 중인 조선업 해외 인력 양성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시 해외사절단은 이날 압둘라예프 올림존 외무부 차관과 호자예프 잠시드 경제부총리를 차례로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

산 비탈길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우려던 30대 여성이 추락한 뒤 기절했다가 다음 날 아침 등산객에게 발견됐다.17일 경기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5분경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원미산 정상 부근에서 30대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구조대는 산 비탈길에…

기상악화로 50일간 닫혀있던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정상 백록담의 개방이 또 미뤄졌다.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산간에 내려진 강풍주의보 때문에 백록담(동릉)으로 가는 탐방로(성판악·관음사) 개방일을 18일로 하루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관리소에 따르면 백록담은 탐방로에 쌓인 눈으로 지난 1…
대전시가 지역 미혼 청년들의 활발한 사회적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한 청년 만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만남을 주선하는 자리가 아닌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26일 첫 프로그램을…

제주 한라산에서 등반객이 심정지로 쓰러져 구급대가 출동했다.1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2분쯤 한라산 성판악에서 약 5㎞ 떨어진 곳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그러나 강풍 등으로 인해 헬기 출동이 불가능해 우선 관리소 직…
![반도체 대기업 다니는데 남편이 이래도 되나요?[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17/131220216.3.jpg)
남편이 자식들에게 반도체 대기업에 다니는 아내를 ‘공순이’라고 비아냥댄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자꾸 직업 가지고 비아냥거린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반도체 대기업 전임직으로 교대근무 한다는 A 씨는 “올해로 15년 차다. 라인 및 사무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인근 거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용의자가 한 남성의 몸에 액체를 뿌리고 불을 지른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1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이날 오전 3시55분쯤 맨해튼 41번가 거리에서 한 남성이 불에 휩싸여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

대구시는 최근 달서구 송현동 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제 10기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어린이 기자단은 지역 초등학생 4~6학년 210명으로 구성했다. 올해 12월까지 월 1회 현장 특별취재를 한다. 1월부터 지난달까지는 달성화석박물관과 2·28 민주운동 기념관,…

중국 관영매체가 폐기 대상인 기저귀와 생리대를 재포장해 유통하는 현지 업체를 보도해 논란인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에 수입된 제품은 없다고 밝혔다.식약처는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업체가 버려져야할 기저귀와 생리대를 재포장해 판매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국내에 수입된 제품은 …

비만은 대사질환과 심혈관 질환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체중 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약물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7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전지은 교수를 …

배우 이시영이 결혼 8년 만에 이혼한다.이시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7일 오전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의 문의는 답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이시영은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대구 서부경찰서는 17일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 교제할 것처럼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40대 여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4월쯤 인터넷 소개팅 앱에서 가짜 프로필 사진으로 B 씨에게 접근, 환심을 산 후 “아버지 병수발로 생활비…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고급 주거용 오피스텔 ‘시그니엘 레지던스’ 관리비가 온라인에서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그니엘 관리비 미쳤다”는 제목으로 올 1월분 고지서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고지서에는 당월 부과액 총합이 671만8610원으로 기재돼 있다. 이는 연봉 1억 원…

경기 부천 원미산에서 등산을 하던 30대 여성이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5분께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일대 원미산 정상 부근에서 30대 여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산 아래 비탈길에 …

“이달 말 종료되는 한시적 제도가 연장되지 않으면 경남뿐만 아니라 전국에 체류하고 있는 수많은 미등록 외국인 아동들이 오갈 곳을 잃게 될 처지에 놓입니다.”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는 최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국내 출생 불법체류 아동 조건부 구제대책’이 이달 말 종료되지만 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국민의힘에 “추경도 연금 개혁도 지연될수록 국민의 고통만 커지고 피해만 커진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압박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적 혼란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지고 미래의 희망을 앗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