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군산 등 열대야…전북 전역 폭염특보
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북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15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도내 주요지점 최저기온은 △전주 25.4도 △군산·익산 25.2도 △김제 25도 등을 기록했다.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
- 20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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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북 일부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15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도내 주요지점 최저기온은 △전주 25.4도 △군산·익산 25.2도 △김제 25도 등을 기록했다.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

80주년을 맞은 광복절에도 천안·아산 일부 지역에 안전을 위협하는 폭주 행위가 나타났다. 경찰은 주요 도로를 통제하며 예방활동을 펼쳤지만 풍선효과까지 막기에는 한계가 있었다.15일 오전 2시 30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배방역사거리의 각 건널목 교통섬에는 폭주를 구경하려고 몰려든 인…

대기업 카드 광고 촬영 연습 중 외국인 모델이 경추 골절 중상을 입고 1년간 보상 없이 지냈다. 하청 구조와 안전 부실 논란 속에 최근 합의에 이르렀다.

자신이 주문한 티라미수(이탈리아 디저트)의 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단 이유로 제과점주를 흉기로 위협한 60대 미국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현주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미국 국적 A 씨(64)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A 씨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대한민국 도시계획 등을 규제할 목적으로 제정한 ‘조선시가지계획령’이 1962년 폐지됐음에도 전주시 도시계획에 여전히 ‘총독부 고시’ 명칭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누구보다 일제 잔재 청산에 적극 나서야 할 지자체가 무관심으로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

‘비계 삼겹살’과 택시 바가지요금으로 원성을 산 경북 울릉도에 대한 고물가 불만이 쏟아지면서 관광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단 지적이 나오고 있다.15일 울릉군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이 섬을 찾은 관광객은 20만 9006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23만 1325명)보다 3만명 이상 줄었다…

밤사이 더위가 식지 않으면서 제주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1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아침까지 제주(북부), 서귀포(남부), 서부(고산)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모두 열대야로 기록됐다.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6.2도, 서귀포 25.5도…

경남 밀양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20대가 익수 사고로 숨졌다. 15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1분쯤 밀양시 단장면 단장천 곰소계곡에서 A 씨(23)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계곡에 배치된 안전요원이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인 이정필 씨에게서 2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김 여사의 진술을 확보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지난 6일 특검팀의 첫 소환 조사에서 이 같은 진술을 한 뒤 특정 공연 이름을 언급하며 “푯값이었나…

운동이 뇌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다. 하지만 적당히 해야 한다. 지나치게 많이 해도 너무 적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1만 7000명 가까운 성인의 활동량과 뇌 영상을 비교 분석한 결과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과 …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항구 암벽 구조물에 매달려 있던 여성을 발견·구조 신고한 주민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15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김귀수 씨, 김중근 씨, 정민채 씨는 지난 11일 오전 6시 27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 이목항을 지나던중 “살려달라”는 외침을 들었다.이목항의 암벽…

여름철 잦은 폭우로 인해 차량의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폭우 상황에서 무리하게 차량을 이동시키려는 경우 차량 고장 등 손해는 물론 안전상 위험이 따르는 만큼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폭우로 인한 차량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안전수칙을 15일 이같이 안…

분양계약 해제에 따른 신탁회사의 분양대금 반환 책임은 신탁 재산의 범위 내에서만 이뤄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수분양자 11명이 코리아신탁을 상대로 부동산 분양대금 반환을 청구하는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원고 전부…

미국 한 지역의 주민들이 머리에서 뿔이나 촉수처럼 생긴 이상 돌출물이 돋아난 야생 토끼들을 목격하면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13일 힌두스탄타임즈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포트콜린스 등지에서 머리와 얼굴에 뿔이나 촉수처럼 보이는 돌출물이 난 야생 토끼들이 잇따라 목격됐다고 전했다.주민들…

제80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독립유공자(오른쪽부터 안중근 의사, 안창호 선생, 윤봉길 의사, 김좌진 장군, 김원봉 여운형 선생) 사진이 걸렸다. 이 역사관은 15, 16일 ‘2025 서대문 독립축제’와 연계해 각종 기념·체험 행사를 연다.

“긴 탄식의 한마디 말로 일제에 미리 조의를 표한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1910년 3월 중국 뤼순형무소에서 순국한 안중근 의사(1879∼1910)가 사형 집행을 앞두고 쓴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吊日本·사진)’이 11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확인된 안 …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이나 경찰, 검찰 등 사정 기관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논란을 사전에 인지하고 들여다봤으면서도 제때 바로잡거나 제동을 걸지 못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이라는 사태를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앞…

“내가 다시 내 남편하고 살 수 있을까.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뒤 14일 특검에 나가 첫 조사를 받는 도중 휴식시간에 변호인들에게 이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한다. 김 여사는 변호인들에게 자포자기하는 심정이라는 뜻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특검(특별…
![[단독]금품수수-인사청탁 통로 된 김건희 수행비서들 전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4/132190307.1.jpg)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5000만 원대 명품 시계를 건넨 사업가 서모 씨에게 “이제는 시스템적으로 연락해야 하니 여기(수행비서 번호)로 연락하라”며 직접 소통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김 여사가 서 씨뿐만 아니라 통일교 전직 간부 등과 인…

법무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장을 교체했다. 최근 특혜 접견 논란과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에 제대로 협조하지 않은 데 따른 문책성 인사다. 법무부는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을 안양교도소장으로, 김도형 수원구치소장을 신임 서울구치소장으로 교체하는 인사를 18일자로 단행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