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측 “속옷 망신주기, 사실과 달라…재발시 법적 책임”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체포영장 집행 불발과 관련해 특검 측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윤 전 대통령 측은 4일 입장문을 내고 “전직 대통령이 체포에 저항해 옷을 벗었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속옷 차림까지 언급하는 특검과, 이를 국회에서 거듭 주장한 법무부 장관에…
-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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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체포영장 집행 불발과 관련해 특검 측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윤 전 대통령 측은 4일 입장문을 내고 “전직 대통령이 체포에 저항해 옷을 벗었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속옷 차림까지 언급하는 특검과, 이를 국회에서 거듭 주장한 법무부 장관에…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이 4일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성실하게 말하겠다”고 말했다.박 전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59분 특검팀 조사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검팀은 앞서 이날 오후 2시까지 …

충북 영동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영동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 씨(54)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2일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의 한 노상에서 40여 개의 항아리와 화분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소방관 아저씨들 우리 동네 비 피해 입으신 분들 위해 써주세요.”지난 2일 경기 가평소방서 현관 앞에 정성껏 포장된 상자가 놓여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상자 안에는 5만 원 상당의 현금과 비타민, 껌 등 1만 3000원어치의 간식류가 담겨있었다.꼬깃꼬깃 접힌 편지도 한 장 있었는데…

차량을 훔친 30대 남성이 휴대전화를 분실했다며 지구대를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호텔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 24분경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사라졌…

의료계 종사자가 보험사기에 연루된 경우 최대 무기징역이 선고되는 등 양형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금융감독원은 생·손보협회와 보험사기 위험성에 대해 모든 국민이 제대로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대국민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보험사기 적발 규모는 1조 1502억 원, 적…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의 서·논술형 평가를 지원하는 ‘AI(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AI 서·논술형 평가 지원 시스템은 학생이 쓴 글을 AI가 채점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교사 채점 시간 단축, 채점 기준 공정성 유지 등을…

경남 양산시는 여자탁구단 소속 이다경 선수가 지난 7월30일부터 오는 6일까지 경북 문경시에서 열리는 제41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이다경 선수는 64강전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이다경은 64강에서 대한항공 …

별다른 이유 없이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우고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영동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54)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2일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의 한 노상에서 40여개의 항아리와 화분을 던지는 등 소란을 …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4주 연속 증가한 가운데 질병관리청은 이달 초까지 환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고위험군은 감염되면 입원이나 중증화에 이를 수 있으니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4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20~26일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차량을 훔친 40대 남성이 휴대전화를 찾으러 경찰서 지구대를 찾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4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호텔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저녁시간대 강서구 소재 한 호텔 주차장에서 발렛파킹 대기 중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폭우가 수요일(6일)부터 다시 이틀간 이어지겠다.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4일 수시 예보 브리핑을 통해 “6~7일 다량의 수증기가 남아있는 내륙 지역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에 의해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 비는 기존에 있던 찬 공기 사이로 고…

지난밤 폭우에 전남과 경남 등 남부지방에 200mm 넘는 ‘물폭탄’이 쏟아졌다. 전남 무안에는 한 달 내릴 강수량이 반나절 만에 내렸다. 5일 새벽까지 전남 일부지역과 영남 등에 최대 8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린 뒤 6, 7일에도 다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국지성 극한호우’가 예상된…

충북 청주에서 자녀를 만나러 전 남편의 아파트를 찾았던 40대 여성이 ‘무시당했다’는 이유로 집에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46·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2시42분께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

사제 총기를 사용해 아들을 살해한 인천 송도 총격 사건의 피의자가 사이코패스 사전 검사 기준에 미달해 본 검사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4일 오전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송도 사건 피의자 A 씨(62)에 대해 “범죄분석관(프로파일러)이 사이코패스 …

손흥민이 토트넘 고별전에서 국내 팬들과 작별을 고했다. 박서준 시축, 투애니원 공연, 조세호 부부와 이수지의 ‘불륜캠’ 패러디까지 화제였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 수사를 하는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4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을 불러 조사했다. 비상계엄 관련 메모를 적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대한 특검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불특정 ‘제3자’의 내란 방조 혐의 참…

군이 전방 전선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 시설을 철거하자, 1년간 대남방송 소음피해에 시달렸던 접경지 인천 강화군 송해면 주민들이 환영했다.진완식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노인회장은 4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대북 확성기 철거를 무조건 환영한다”며 “여름을 맞으면서 문을 활짝 열어 놓으며 살…

서울시는 내달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및 조정, 주요 지하철역과 선착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8월부터 마곡, 잠실 등 인근 지하철역을 기점으로 선착장에 가까운 정류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로, 배차간격이…

해병대원 순직사건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부터 출국, 사임 등의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등 법무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4일 압수수색에 나섰다.정민영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 특별검사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