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수 감소에도 의대 합격선 상승…올해는 더 어려울 수도
최근 3년간 학령인구 감소하는데 반해 의대 합격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일시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 증가에 의대 모집 정원이 2000명 줄어들 가능성에 따라 의대 합격선 예측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
-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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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학령인구 감소하는데 반해 의대 합격선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일시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 증가에 의대 모집 정원이 2000명 줄어들 가능성에 따라 의대 합격선 예측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

“아빠랑 살고 싶다”는 말에 화가나 어린 아들을 학대하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40대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9일 울산지법 형사2단독 황형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어 아동학대…

10일 월요일은 낮 최고 기온이 15도로 올라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은 평년(최저 -4~4도, 최고 8~13도)보다 2~3…

10일 오전 2시25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의 가구 제작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7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오전 6시14분쯤 진화했다.이 불로 160평 공장동과 컨테이너 3동 등이 전소되고 자재 창고와 1톤 화물차가 일부 불에 탔지만,…

일정 출근율을 채워야만 상여금이 지급되더라도, 해당 상여금이 근로의 대가로서 정기적·일률적으로 지급됐다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A 씨 등 52명이 서울시 강남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일부승소…

교육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히면서 대학과 의대 학장들이 의대생 복귀를 설득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10일 대학가에 따르면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30…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취소로 석방되면서 탄핵 찬반을 둘러싼 갈등과 분열이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 윤 대통령이 석방 직후 지지층을 향해 결집 메시지를 낸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에 윤 대통령 탄핵 기각을 요구하며 압박했고 더불어민주당 등 야 5당은 윤 대통령 구속 취소…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시위대가 몰려들면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어요. 이제야 겨우 조용해지나 싶었는데, 시위대가 다시 몰려들고 있어 걱정입니다.”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의 한 주유소에서 만난 직원 이모 씨(40)는 어두운 표정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그가 일…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 지휘를 두고 대검찰청 지휘부와 수사팀이 큰 의견 차를 보였던 것으로 9일 파악됐다. 대검은 “일단 석방해야 한다”는 의견이었던 반면, 수사팀은 “즉시항고 해야 한다”고 맞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 등 불복 절차는 밟지 않기…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다음 날(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일대 등에 모여 탄핵 기각을 촉구했고, 탄핵 찬성 측은 “풀어준 검찰도 공범”이라며 맞불 집회를 이어갔다.이날 오전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25일 변론을 마친 이후 사실상 매일 평의를 열며 숙고를 이어가고 있다. 변론 종료 후 2주가 지난 이번 주 내로 헌재의 선고가 내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법원의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과 검찰의 석방 지휘가 예상치 못한…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의 주유소들을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헌재의 결정에 따라 흥분한 시민들이 휘발유, 경유 등을 탈취하거나 불을 지르는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최근 헌재 일대 …

“동네가 언제까지 이렇게 시끄러워야 하나요? 걷는데 한숨이 푹푹 나옵니다.”9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편향된 헌재가 무슨 재판이냐”, “탄핵 각하” 등 확성기 소리가 집회 현장에서 울려 퍼졌다. 이를 듣던 주민 김가인 씨(48)는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대전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교사 명모 씨(48)가 사건 발생 26일 만에 구속됐다. 대전지방법원은 8일 오후 3시 명 씨에 대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씨는 법정 출석이 영장 발부에 큰 영향을 미…

국내 초중고 학생 6명 중 1명이 비만이고, 비만 학생의 절반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비만 학생의 20%는 당뇨병 전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건강보험 건강보험연구원의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

경기 포천시에서 발생한 KF-16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한 피해 민가가 58가구에서 142가구로 늘었다.9일 포천시에 따르면 오폭 피해 민가 규모는 전날 99가구로 늘었고 9일에는 142가구까지 늘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1, 2차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추가 피해가 확인된 가구들이…

‘현대가(家) 3세’이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 전 에이치엔아이엔씨(HN Inc) 사장이 살고 있는 서울 성북구 고급빌라와 인근 땅이 법원 경매에 나왔다. 정 전 사장이 금융권 채무를 갚지 못해 강제 경매에 넘어간 것이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대학 입시에서 최상위권의 ‘의대 진학 열풍’이 거센 가운데 고3 학생 수는 3년간 5만 1000명 넘게 감소한 반면, 의대 합격 점수는 내신 평균 0.07등급,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백분위는 평균 0.3점 상승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입시업계에선 전국 의대에 합격하려…

119 구급대가 생명이 위독한 중증외상 환자를 병원까지 이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8년 사이에 8분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격차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질병관리청의 ‘2023년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조사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중증외상 환자의 이송 소요시간은 전국…

강추위가 한풀 꺾이자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당분간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의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엔 살얼음이 끼고 낮에는 봄기운이 도는 등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