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출제위원 늘려 ‘불수능’ 막는다…영어 출제에 AI 도입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제가 됐던 ‘불수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영어 영역 출제위원 중 현직 교사의 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또 2028학년도 모의평가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능 영어 지문을 만들 방침이다.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방안으로는…
- 2026-02-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교육부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문제가 됐던 ‘불수능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영어 영역 출제위원 중 현직 교사의 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또 2028학년도 모의평가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수능 영어 지문을 만들 방침이다.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방안으로는…

역대급 ‘불수능’으로 비판받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에서 출제·검토 과정에 총체적 부실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 막판에 19개 문항이 교체됐으며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에 연쇄적 차질이 발생했다. 11일 교육부가 발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사 결과…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합격자 중 검정고시로 고교 과정을 마친 수험생이 4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1년 사이 최대 규모다. 검정고시가 내신 경쟁에서 벗어나 정시모집 지원에 집중하기 위한 대입 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종로학원이 11일 2026학년도 서울…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서·논술형 시험을 평가하는 서울 지역 중고교가 올해 120곳으로 기존의 두 배로 늘어난다.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말까지는 서울의 모든 중고교에 이 같은 평가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