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중공업, 5200억 사업 계약 해지… 부산 분양시장 옥석가리기
5000억 원대 대형 사업도 조정됐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여건 변화와 미분양 부담,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 속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분위기다. 건설사들도 리스크 관리를 고려해 일부 사업에 대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효성중공업 5248억 …
- 2026-04-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5000억 원대 대형 사업도 조정됐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여건 변화와 미분양 부담,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 속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분위기다. 건설사들도 리스크 관리를 고려해 일부 사업에 대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효성중공업 5248억 …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EPC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LNG 및 플랜트 분야에서 협업해온 일본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

수인분당선 영통역 인근의 지리적 이점을 확보한 주거 시설 영통역 우미 린이 17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해당 단지는 구축 주택이 밀집한 영통동 일대에 들어서는 희소성 있는 신규 주거 공간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공평 15·16지구’ 업무시설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공평 15·16지구는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CBD 권역에 처음 선보이는 업무시설이다.이번 사업은 개발 과정에서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