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 473억달러…체코원전 등 발전사업 주도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10년 만에 400억 달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코 원전 사업 등 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전년(371억1000만 달러) 대비 27.4% 오른 472억7000만 달러(약 68조원)라고 9일…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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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10년 만에 400억 달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코 원전 사업 등 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실적이 전년(371억1000만 달러) 대비 27.4% 오른 472억7000만 달러(약 68조원)라고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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