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항공교통 핵심인 ‘수직 이착륙장’ 구축
롯데건설은 올해 주요 신사업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고령화 인구 대비 사업을 선정해 기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도심항공교통 인프라 시설 핵심인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기술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 5월 롯데정보통신, 롯데렌탈, 민트에어, 모비우스에너지 등 9…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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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올해 주요 신사업으로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고령화 인구 대비 사업을 선정해 기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도심항공교통 인프라 시설 핵심인 수직 이착륙장(버티포트) 기술 개발에 나섰다. 지난해 5월 롯데정보통신, 롯데렌탈, 민트에어, 모비우스에너지 등 9…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 자원 재활용 등 친환경 플랜트 분야로 확장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회사는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부터 세계적 기업 GT와 협력해 현대제철 인천…

쌍용건설은 공사비만 1조5500억 원에 달하는 특급 호텔인 ‘아틀란티스 더 로열’(사진)을 준공해 해외 고급 건축 시공 실적 1위 건설사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해외 고급 건축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쌍용건설은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아틀란티스…

대우건설이 지난해 부동산 시장 하락기 속에서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0조4192억 원, 영업이익 7600억 원, 당기순이익 5080억 원의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가…

GS건설이 수(水)처리 업체인 GS이니마로 건설 업계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수주와 단순 시공 중심의 기존 건설업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개발과 투자, 운영까지 맡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낸 것이다. 신사업의 핵심 축은 GS이니마…

HL디앤아이한라(HL D&I halla)는 올해 경영 방침을 ‘본질 가치의 성장’으로 정했다. 대내외적인 경기 불안 속에서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함이다. 경영 목표는 수주 2조1887억 원, 매출 1조4487억 원으로 설정했다.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사…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새로운 청정에너지로 대두되고 있는 수소 플랜트 건설 사업에 주력해 사업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정 수소로 분류되는 블루·그린수소 생산 플랜트의 설계·시공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블루수소는 고온·고압 상태에서 천연가스를 수증기와 반응시키고 부산물인 이산화탄…

DL이앤씨는 올해 경영 목표로 친환경 신사업 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탄탄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우량 사업의 선별적인 수주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DL이앤씨는 친환경 신사업 중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CCS)과 활용(CCU) 분야’에서 높은 기술 경쟁력을 보유…

우미건설은 ‘더 나은 공간의 가치를 창조한다’는 목표로 사업다각화를 진행 중이다. 단순 시공에서 벗어나 디벨로퍼(부동산 개발 업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자산운용사와 손잡고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의 결합) 업체에 투자를 진행 중이다. 회사가 가장 먼저 관심을 둔 것은 자산운용사 투…

현대건설은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소형 모듈 원자로(SMR) 분야를 비롯해 수소 플랜트, 전력 거래 사업 등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 유명 원전 기업들과 손을 잡고 신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SMR은 원전의 핵심 기기인 원자로…

삼성물산은 올해 태양광, 소형 모듈 원전(SMR), 그린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3년 전 국내 비금융사 가운데 최초로 ’탈석탄’을 선언한 삼성물산은 글로벌 친환경 사업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먼저 차세…

《미국발(發) 고금리와 경기 침체 우려,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올해 건설 업계는 여러 대내외 악재를 직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 건설사는 내실을 다지면서도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신기술을 개발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건설사들은 단순 …

GS그룹은 올해를 ‘유례없는 장기 침체와 위기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투자와 협력, 사업화로 연결되는 미래성장 전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우선 GS칼텍스는 2조7000억 원을 투자해 전남 여수 제2공장 인근 43만 ㎡ 부지에 올레핀 생산시설을 건설했다. 이는 연간 에틸렌 75만 t,…

현대엔지니어링은 LG화학이 추진하는 ‘LG화학 당진공장’의 착공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착공식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오성환 당진시장,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착공식에서는 전반적인 사업 개요와 프로젝트…

미분양이 늘고 금융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폐업하는 건설사가 증가하고 있다.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지방 중소건설사를 중심으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도 커지고 있다. 29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3월은 …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한미글로벌이 최근 해외에서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PM 서비스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19년부터 전담 부서를 두고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온 한미글로벌은 선진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자체 개발해 지금까지 국내외 52개 프로젝트 현장…

GS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평택시에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고덕자이 센트로’가 청약 1순위에서 최고 5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8일 고덕자이 센트로 아파트의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

쌍용건설은 두바이 키파프(kifaf) 지역에서 1억 2000만 달러(약 1513억 원) 규모의 ‘파크뷰 레지던스’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쌍용건설이 2019년 수주해 같은 지역에 2022년 6월 완공한 44층 2개 동 규모의 ‘원 레지던스’ 후속 프로젝트다.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조직적 불법 의심사례에 대해 경찰에 추가 수사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월 형사상 고소·고발을 진행한 이후 두 번째 수사 의뢰다. LH는 지난 1월 전담 TF를 구성해 전국 235개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우…

대우건설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안성희 가톨릭대학교 회계학과 부교수를 여성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 사외이사 6명 중 여성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 여성 비율이 33.3%로 높아졌다. 국내 10대 건설사 중 여성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한 곳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