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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

    [사설]李 2년차 내각, 지금보다 장관들이 더 많이, 더 잘 보여야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가 시작됐다. 첫해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혼란을 수습하고 개혁의 방향타를 잡는 시기였다면 이제부터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정 성과로 답해야 한다. 총리와 각료, 청와대 참모 교체만으로 변화가 절로 오지 않는다.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를 철저히 …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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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사설]장동혁 대표, 더 버티려고 또 꼼수 쓰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또다시 재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서울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번 지방선거 결과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였다. 정작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참패한 다음 날인 4일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는 불참했던 장 대표다…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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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사생활 침해만 사실적시 명예훼손 처벌”… 법 개정 나서라

    [사설]“사생활 침해만 사실적시 명예훼손 처벌”… 법 개정 나서라

    법무부 산하 자문기구인 형사법개정특별위원회가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에 대해 ‘사생활에 관한 중대한 비밀을 침해한 경우’에만 처벌하는 쪽으로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적용 범위를 대폭 축소해 과잉 처벌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법조계에서는 이 조항이 헌법상 표현의 자유를…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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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김승련 칼럼]계엄에 망가진 野, ‘공소취소’에 시험 든 與

    국민의힘은 이번 지선에서 광역단체장 기준 ‘12 대 4’로 참패했다고 평가받지만, 민심 지형을 보여주는 숫자가 더 있다. 광역단체장 기준 두 정당 후보 16명씩이 얻은 총 득표수 비율로, 51% 대 42%였다. 1년 전 대선 때 이재명(49%), 김문수(41%) 후보가 얻은 지지율과 …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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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김창덕]“급발진은 없다”

    [횡설수설/김창덕]“급발진은 없다”

    우리가 오감을 통해 받아들인 외부 신호는 보통 대뇌피질로 전해진다. 이곳에서 상황을 분석한 뒤 각 신체 부위에 적절한 명령을 내린다. 그런데 공포스러운 상황이 갑자기 닥치면 우리 뇌에선 ‘생존 스위치’가 켜져 이성적 판단을 건너뛰게 된다고 심리학자들은 설명한다. 그래서 순간적으로 나타…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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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칼럼/신진우]B-2 폭격기와 낡은 수첩

    [특파원 칼럼/신진우]B-2 폭격기와 낡은 수첩

    “주권국가들로 구성된 국제사회에서 합의는 모든 당사자가 그것이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할 때만 유지될 수 있다.” 미국 현실주의 외교의 거장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저서 ‘격변의 시절(Years of Upheaval)’에서 외교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했다. 외교의 성패는 상대…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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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박훈상]종이값보다 못한 참정권… 또 ‘면피성 사과’로 뭉개나

    [광화문에서/박훈상]종이값보다 못한 참정권… 또 ‘면피성 사과’로 뭉개나

    “참정권이라는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침해하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에 벌어진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거 이틀 뒤인 5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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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당신의 원칙[내가 만난 명문장/이준우]

    나와 당신의 원칙[내가 만난 명문장/이준우]

    “우리가 사는 세상이 참 빠르게 돌아가지 않습니까? (중략) 어제 맞았던 것이 오늘은 틀린 것 같기도 하고, 오늘 틀린 것이 내일은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칙이 중요한 겁니다. 원칙이 바로 서야 사람이 똑바로 살 수 있습니다.”―궈융캉 ‘원칙’ 중 홍콩의 궈융캉(郭永康…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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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초여름 길목에서

    [고양이 눈]초여름 길목에서

    고양이 두 마리가 바위 위에 자리를 잡고 사람 구경을 합니다. 초여름 곳곳에 번지는 풀내음과 잔잔한 바람을 만끽하며 계절을 즐깁니다. ―서울 한강공원 난지캠핑장에서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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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이 버겁다 느낀다면… 생존의 공부, 취향의 공부[2030세상/김지영]

    배움이 버겁다 느낀다면… 생존의 공부, 취향의 공부[2030세상/김지영]

    매년 다이어리 맨 뒷장에 버킷리스트를 쓴다. 십수 년간 그 목록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한 것 중 하나가 ‘소믈리에 자격증 따기’였다. 처음으로 독립해 살던 사회 초년생 시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취향을 탐닉할 자유가 생겼다. 서툰 칼질로 파스타를 만들고 스테이크도 굽고 편의점에…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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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도 확인시킨 李정부 1년, 향후 과제는 ‘미래 준비’[기고/박광국]

    속도 확인시킨 李정부 1년, 향후 과제는 ‘미래 준비’[기고/박광국]

    올해 6월 4일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었다. 일상을 회복하고 국민들이 효능감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었던 1년이었다. 이재명 정부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속도와 추진력, 국무회의 및 업무보고 생중계라는 투명성을 기반으로 국민, 공직자들과 함께 주요 국정과제와 현안들을 추진해 왔다. …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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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알아서 했는데”… 아이에게 의젓함 강요했다면[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나는 알아서 했는데”… 아이에게 의젓함 강요했다면[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

    어린 시절을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럽게 보내야 했던 부모들이 있다.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챙기고, 자기중심적인 엄마의 비위를 맞추고, 어린 동생들을 마치 부모처럼 보살핀 경우 등이다. 이들은 정작 어른이 되고 나서 어른스럽게 관계를 이어가고 아이를 키우는 것을 힘들어 하기도 한다.인간…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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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무지개 식단’[정세연의 음식처방]

    갱년기 여성에게 필요한 ‘무지개 식단’[정세연의 음식처방]

    갱년기는 단순히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시기가 아니다. 몸의 순환과 회복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시기이기도 하다. 쉽게 피로해지고 잠이 얕아지며 감정 기복이 심해졌다고 호소하는 여성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식품을 찾기보다 매일 먹는 식탁을 먼저 살펴보라고 권한다.갱년기 식단의 …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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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정몽규 사퇴 이후에도 축구협회 혁신 어려운 이유

    [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정몽규 사퇴 이후에도 축구협회 혁신 어려운 이유

    많은 비판을 받아왔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최근 사퇴 의사를 밝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물러나겠다고 했다. 그의 사퇴는 한국 축구 혁신의 시작점이 돼야 한다. 하지만 그의 사퇴 이후에도 협회 선거제도 개혁 없이는 한국 축구의 혁신은 쉽지 않다. 정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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