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대서도 여풍당당…입학생 10명 중 4명이 여학생
최근 5년간 의대 신입생 가운데 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뿐만 아니라 치대, 약대, 수의대 등 다른 의약학 계열에서도 여학생 증가 추세가 뚜렷했다.9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신입생 중 여학…
-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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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의대 신입생 가운데 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뿐만 아니라 치대, 약대, 수의대 등 다른 의약학 계열에서도 여학생 증가 추세가 뚜렷했다.9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를 통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국 의대 신입생 중 여학…

올해 1~9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지원자가 50만 명을 넘었다. 정부는 지원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시험장과 해외 시행 국가를 더 늘릴 방침이다.교육부는 9일 ‘2026년 TOPIK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TOPIK 지원자는 2021년 33만 명, 20…

추석이 끝나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다. 수능 시간에는 항공기 운항마저 제한할만큼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이벤트 중 하나다. 당사자인 수험생의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전 국민의 시선이 쏠리는 수능 당일에는 그간 사건 사고와 논란…

“매일 보아도 물리지 않는 귀여운 딸들, 올해 추석도 한가위만 같아라.” 579돌 한글날을 일주일 앞둔 2일, 조현만 씨(78)가 삐뚤빼뚤한 글씨로 편지를 써 내려갔다. 경기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의 한글 학교 ‘말모이 문해학교’에서는 이날 추석을 맞아 가족에게 편지를 쓰는 수업이 …
![[단독]정신과 진료 1~9세, 작년 10만명 육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8/132527372.1.jpg)
초등학생 김모 군(8)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고 지난해부터 약을 먹고 있다. 입학 초기부터 수업 종이 울려도 교실로 돌아오지 않거나, 교단에 필통을 던지는 등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됐다. 김 군 어머니는 “어릴 때 스마트폰을 보다 빼앗으면 돌려줄 때까…

충남의 한 중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교원단체들이 교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과 숨진 교사에 대한 순직 처리를 촉구했다. 8일 경찰과 충남교사노조 등에 따르면 4일 숨진 채 발견된 충남 아산시의 한 중학교 교사 A 씨는 지난해부터 시청각 방송 업무를 맡아 교내 각종 방…
![[단독]유치원생도 우울하다…10세 미만 정신과 진료 10만명 육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8/132525663.1.jpg)
초등학생 김모 군(8)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고 지난해부터 약을 먹고 있다. 입학 초기부터 수업 종이 울려도 교실로 돌아오지 않거나, 교단에 필통을 던지는 등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됐다. 김 군 어머니는 “어릴 때 스마트폰을 보다 뺏으면 돌려줄 때까지…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충남의 한 중학교 교사와 관련해 대책마련과 순직인정이 시급하다는 교육계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성명을 내고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끝내 유명을 달리한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

SNS에 범죄 장면을 올리는 청소년이 늘고 있다. 충동성과 집단성, 촉법소년 제도 한계, 전문가가 제시한 교화·예방 방안을 짚어본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40여 일 앞둔 가운데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긴 연휴 동안 생활 패턴이 흔들리기 쉽지만, 오히려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막판 기회’가 될 수 있다. 입시 전문가들과 함께 수험생이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했다.● 최소 2, 3일은 수능…

지난해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에 다니다 그만둔 학생 수(중도탈락자)가 1004명으로 관련 정보가 공시된 2007년 이후 역대 최고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탈락은 제적도 포함되지만 대부분 자퇴다. 중도탈락 수치는 2024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된 것으로 지난해 의대 증원으로 의…

의대 모집인원이 대폭 확대됐던 지난해 메디컬 계열인 의대·치대·한의대·약대 학생 중 중도탈락자가 역대 처음으로 1000명을 돌파했다. 3일 종로학원이 2024년 의·치·한·약 계열 중도탈락자를 분석한 결과 1004명으로 집계됐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치·한·약 계열 중도탈락자 수가 …
![[단독]‘미리 따는 대학 학점’ 영재학교 88%, 과학고 55%가 인정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2/132512657.1.jpg)
대학 과목 선수 학습 제도인 ‘공동 AP 과정’을 밟은 과학고 학생의 학점인정률이 영재학교 학생의 3분의 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공동 AP(Advanced Placement) 과정이란 선형대수학, 일반물리Ⅰ과Ⅱ, 일반생물학 등 고등학교에서 대학 수준의 개설 교과목을 이수한 …

지난해 초중고교에서 담임교사 스스로 담임을 포기한 사례가 학부모 요구로 인한 교체 건수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전국 국공립 초·중·고교 담임교사 교체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담임교사 185명이 중도 교체…

‘수학 시험에서 50점을 받음.’ ‘다 그만두고 싶다.’ ‘시험공부를 하지 않는다.’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해누리초교 5학년 5반 사회정서 교육 시간. 김민정 해누리초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경험한 속상한 기억과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경험을 적어 보자고 제안했다. 서…

서울시교육청은 역사 콘텐츠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역사교육자료센터를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는 교육연구정보원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쌤SE(ZEP)’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교사와 학생뿐만 아니라 누구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서…
O…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는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대학 측은 앞으로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과 연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보건·복지 전문 교과목 중심의 교과 운영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취업 지원…

‘수학 시험에서 50점을 받음’ ‘다 그만두고 싶다’ ‘시험공부를 하지 않는다’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해누리초 5학년 5반 사회정서교육 시간. 김민정 해누리초 교사가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경험한 속상한 기억과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던 경험을 적어 보자고 제안했다. 서너명 씩 한 …

서울시교육청은 역사 콘텐츠를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역사교육자료센터를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zep.us/@seoulhistory)는 교육연구정보원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쌤SE(ZEP)’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교사와 학생 뿐…

광운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새빛관 컨퍼런스홀에서 제13대 윤도영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윤도영 총장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93년 광운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교무처장, 공과대학장, 환경대학원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