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김건희 디올백’ 직무관련 판단…尹 청탁금지법 위반 송치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다만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공모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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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다만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공모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을 앞둔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붉은 유니폼과 태극기를 두른 시민들은 대형 전광판 앞에 자리를 잡고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이날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열리는 19일, 전국은 무더위 속에 오후 소나기와 밤부터 전국 비가 이어지는 날씨를 보이겠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돼 평년(아침 최저 17~20도·낮 최고 …

청년 등 M자형 탈모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여부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가 중증 원형탈모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했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바리시티닙 성분 경구제인 올루미언트정 2밀리그램 등의 요양급여 적용기준 일부 개정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

미혼남녀가 미래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점은 ‘청결습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결혼할 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 생활 습관’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청결습관이 32.5%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달 13일부터 약 …

AI·SW중심대학협의회(회장 신용태)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주 메종 글래드 호텔에서 ‘2026 AI·SW중심대학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하는 대학 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인 ‘SW중심대학 사업’ 선정 대학들의…

국민의힘이 19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배우자 동행 해외 출장 등을 비판하며 “선관위는 누구를 위한 기관이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노 전 위원장의 세 차례에 걸치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사실을 언급하며 “고환율·고물가·고유가로 고통받는…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전통 세시풍속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오의 대표적 풍습인 ‘창포물 머리감기’의 과학적 원리와 효능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조상들이 단옷날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고 목욕을 했던 풍습은 단순한 주술적 의미를 넘어 현대의 두피 관리법과 맥…

충남 예산에서 출산을 앞둔 30대 임산부가 한밤 중 병원에 가다 차에서 여자 아이를 낳았다.19일 예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45분께 남편이 “천안 병원에 가던 중 차에서 출산했다”고 신고했다.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차에서 신생아를 안고 있는 A(36)씨를 발견…

어느 날 갑자기 정상적인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뇌졸중은 많은 이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다른 장기와 달리 뇌는 한 번 망가지면 회복되더라도 온전한 정상인으로 돌아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뇌졸중이 갑작스러운 재난처럼 찾아오는 듯해도, 사실은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몸…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위기를 틈타 기름값을 답함 인상한 의혹을 받는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실무진이 18일 구속됐다.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을 들여다보고 있는 검찰의 수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1시 53분쯤 공정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멕시코와 운명의 일전을 앞둔 가운데,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주장 손흥민을 향한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18일(이하 한국시각) 이영표 위원은 멕시코 치바스 베르데 바바예 훈련장을 찾아 홍명보호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둔 최종…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5614.3.jpg)
만화가 허영만 화백(79)이 최근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모든 대외활동을 중단했다. 전국을 누비며 매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도 낙상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낙상은 단순히 한 번 넘어지는 사고처럼 보일 수 있지만 노년기에는 다르다. 고령…

금요일인 19일은 전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일부 수도권과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덥겠다. 밤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3~29도)보다 높겠다. 일부 수도권과 경북…

국가가 지정하는 첫 장거리 숲길(트레일)인 ‘동서트레일’이 생기면서 숲길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동서트레일 50·51구간이 지나는 경북 봉화군 분천역은 2014년 조성된 ‘산타마을’을 연계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다. …

“숲길을 걷겠다고 젊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리는데 신기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산골짜기 우리 동네가 요샛말로 ‘핫플’(핫플레이스)이 됐어요.” 지난달 20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 배바위산 ‘동서트레일’ 50구간 중턱에서 만난 주민 권오출 씨(51)는 이마의 땀을 훔치며 이렇게 말했다…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38827.4.jpg)
#1. 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의 1급 직원은 2024년 10월과 11월 3차례에 걸쳐 자신이 제작한 24분 49초 분량의 영상을 국외 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해 부하 직원 2명에게 업무시간 중 영어 자막 번역을 시켰다. 중앙선관위 고등징계위원회는 “상급자의 영향력을 행사한 부당한 요구인 …

보건복지부가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뒤 의료계와 환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청년층의 탈모 치료비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생명과 직결되지 않는 질환에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잘못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탈모 환자…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는 하지를 사흘 앞둔 18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자원봉사자들과 일본적십자사 사이타마현지부 봉사원들이 ‘2026년 하지엔 김장하지’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열무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의 국제 교류 프…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습 폭행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지목된 남성이 가족의 자진 신고로 18일 경찰에 입건됐다. 16일 SNS에는 “4호선 불암산역 방면 열차에서 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성만 골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