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재개…내달 7일 제주 부근서 실시
해군은 오는 6월 7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조난선박 발생 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공동 대처능력 향상과 인도주의적 협력 증진을 위한 해상 훈련으로, 2017년 12월 이후 9…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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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오는 6월 7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와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일 수색구조훈련은 조난선박 발생 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 간 공동 대처능력 향상과 인도주의적 협력 증진을 위한 해상 훈련으로, 2017년 12월 이후 9…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최근 중국 입장에서 한국은 단검(dagger)이라고 말한 데 대해 “작전 환경을 설명하려던 것”이라고 30일 해명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단검 발언이 트럼프 행정부의 공식 입장인가, 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 계기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과 회담을 가졌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과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회담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 한미…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에게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국방장관이 주재하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30일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해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고착화하며 대한민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하는 등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핵·미사일 능력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며 “한국은 동맹과 자주국방의 강화 노력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최근 논란이 된 ‘한국은 중국을 겨눈 단검(dagger)’ 발언과 관련해 “우리가 처한 작전 환경을 설명하려던 맥락이었다”며 해명에 나섰다.인도 매체 NDTV 등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30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30일(현지시간) 길베르토 테어도로 필리핀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역내 정세와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이날 밝혔다.안 장관은 이날 오전 회담에서 필리핀 군 현대화 사업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의 조기 전환 움직임에 대해 ‘고무적(encouraging)’이라고 치켜세우며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영국 국제전략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