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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서울시, 재무목표 작성 등 ‘청년 자산관리’ 교육

입력 2022-05-10 03:00업데이트 2022-05-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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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월 2회, 시민청에서 진행 서울시가 맞춤형 재무 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서울 영테크 원데이 스쿨’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산현황 분석과 재무 목표 수립 등을 돕는 교육으로, 이달 13일부터 7월까지 매달 2회 시민청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현금 흐름 표 써보기 △재무상태 표 그려보기 △재무 목표 대안 작성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실제 재무 설계사가 직접 강의와 실습을 지원하며 교육인원은 20명 정도로 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등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 몽땅 정보통’(youth.seoul.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본인의 현금 흐름과 재무 상태에 맞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영테크 원데이 스쿨’을 운영하기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청년 대상 재테크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는 ‘영테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5485명이 참여했는데 △종합재무관리 △소득지출관리 △목돈 만들기 △금융투자상품 △거주주택마련 △신용관리 등을 상담했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서울 영테크를 운영해 본 결과 사회 초년생의 재무 관리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금융기관, 서울시복지재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의 재무 상황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승현 기자 byhu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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