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4기 새 출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0-20 09:30수정 2021-10-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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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4기 성장지원 기부금 및 현판 전달식. 왼쪽부터 (재)함께일하는재단 박지영 사무국장, ㈜모모 오유진 대표, ㈜코끼리공장 이채진 대표, (재)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이사장,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 회장, 새마을금고중앙회 황국현 지도이사, ㈜브라더스키퍼 김성민 대표
(재)함께일하는재단·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적경제조직 25곳 최종지원대상 선정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은 19일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와 지원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 4기 성장지원 기부금 및 현판 전달식’을 갖고 지원사업 4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MG희망나눔 소셜 성장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기업활동을 통한 내수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해 온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공헌사업으로 함께일하는재단에서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4기까지 76개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33억 규모의 성장자금이 지원됐다.

4기 지원사업의 경우 지난 5월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한 ‘청년이 그린(Green) 창업캠프’로 발굴한 친환경 분야 5개의 예비 창업팀과 정규 공모 과정을 통해 선발한 전국 각지 20개의 성장기 사회적경제조직 등 총 25개 조직이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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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교육 콘텐츠 및 체험 키트 개발을 제안한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 암 완치 환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밀키트 전문기업 ㈜모모, IoT 기술을 접목한 실내녹화 및 공기청정 솔루션으로 성장 중인 ㈜브라더스키퍼 등이 4기 참여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세중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시작된 사랑과 희망의 기운이 참여기업들의 지혜를 거쳐 국가 공동체 및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재단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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