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파리 도착한 시리아 난민 소녀 상징 ‘리틀 아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18 03:12
2021년 10월 18일 03시 12분
입력
2021-10-18 03:00
2021년 10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5일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시민들이 시리아 난민 소녀를 상징하는 3.5m 높이의 대형 인형 ‘리틀 아말(아랍어로 희망이라는 뜻)’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리틀 아말’은 시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난민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시리아부터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독일, 벨기에 등을 거쳐 영국까지 8000km를 이동하고 있다.
파리=AP 뉴시스
#파리
#시리아 난민소녀
#리틀 아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마약 취해 윗옷 벗고 강남 길거리서 활보…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