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가짜뉴스 방조”… 내부 고발자 방송 인터뷰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0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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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내부 비리를 폭로한 프랜시스 하우건 전 페이스북 상품 매니저(오른쪽)가 지난달 16일 미 CBS 시사프로그램 ‘60분’과 인터뷰하고 있다. 3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하우건은 “공공의 이익과 페이스북의 이익 간에 충돌이 있었고 페이스북은 계속해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선택을 했다”며 “페이스북은 가짜 뉴스 게시물이 올라온 사실을 알면서도 삭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CBS 제공
#페이스북#가짜뉴스#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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