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만해문학상에 김승희 시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10-01 03:04
2021년 10월 1일 03시 04분
입력
2021-10-01 03:00
2021년 10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창비는 제36회 만해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승희 시인(69·사진)의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상금은 3000만 원.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방역지침에 맞춰 11월에 열린다.
#만해문학상
#김승희 시인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돈 몰리는 美국채… 올해 넉달만에 작년2배 팔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물이 바다로 모이듯 화합하는 삶 실천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 이제 품절녀”…배우 한예슬,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