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코로나19 변이 검출률 98.8%…델타 변이 98.5%

뉴시스 입력 2021-09-15 14:47수정 2021-09-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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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간 국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분석한 결과 98.5%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확인됐다.

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국내 감염 사례 3301건을 분석한 결과 98.8%인 3260건이 주요 변이 바이러스로 분석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역학적으로 전염력 증가나 입원 비율 증가, 진단검사·백신·치료제 효과 감소 중 하나라도 증명된 변이 바이러스를 주요 변이(VOC·Variants of Concern)로 분류하고 있다.

변이 감염 사례 중 98.5%인 3250건은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다. 국내 감염 사례 대비 델타 변이 검출률은 9월 1주차 97%에서 9월 2주차 98.5%로 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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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외 변이로는 알파형 10건(0.3%)가 새로 발견됐다.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2만6848건이다. 200건은 해외유입 사례, 3,260건은 국내감염 사례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델타형 2만3395명, 알파형 3278명, 베타형 150명, 감마형 25명 순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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