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文 대통령 비하발언’… 소마 日공사 귀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8-12 03:10
2021년 8월 12일 03시 10분
입력
2021-08-12 03:00
2021년 8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 전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1일 오후 나리타공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 1일 일본 정부로부터 귀국 명령을 받은 지 10일 만이다. ‘이번 인사 조치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대답하지 않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채널A 화면 캡처
#文 대통령
#비하발언
#전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홀로 질주 美경제 덮친 ‘S공포’… 고물가속 성장률 쇼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