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만에 출전’ 김하성, 1안타 추가…타율 0.209

뉴스1 입력 2021-07-29 10:11수정 2021-07-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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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만에 출전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안타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투입돼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2경기 연속 결장했던 김하성은 이날도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김하성은 팀이 1-10으로 크게 뒤진 8회초 수비 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대신해 유격수 수비로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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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말 공격 때 김하성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데올리스 게라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하성은 9회말 2사 3루에서 때 두 번째 타석에 올랐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날 1안타를 추가한 김하성의 타율은 0.206에서 0.209로 조금 올랐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1회에만 4점을 내주는 등 경기 시작부터 고전, 4-10으로 완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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